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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삼성 S1mini] Slim & Small - Performance &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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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ource Multi Use

최근 다양한 콘텐츠 업계의 화두는 바로 One Source Multi Use일 것입니다. 간단한 아이언맨같은 영화를 예로 들면 원래 원작은 코믹스이지만 단순히 만화 속 캐릭터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나 각종 캐릭터상품 등으로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분야는 전혀 다르지만 외장 하드 디스크도 마찬가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컴퓨터에서의 데이터를 백업하고 옮기는 것이 외장 하드 디스크의 역할이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의 발전으로 인해서 컴퓨터를 넘어서 TV, 내비게이션, 디지털 사진 스토리지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의 연결을 통해서 기존의 사용범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 S1mini의 경우는 스노우 화이트., 피아노 블랙, 초콜릿 브라운, 레드 와인 총 4가지의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디지털 제품들과 잘 매칭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넷북에 삼성 S1mini를 연결해서 침대와 합체가 되는 유저들이 많아져서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다
현직 imf요원 탐 모씨가 밝히는 충격적인 스토리 현직요원이기에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2009년 0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드디어 본지 독점으로 IMF현직 요원인 TOM모씨와 인터뷰가 이루어졌습니다. 평소 조직 내에서 다양한 이중 스파이들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고 있던 TOM모씨는 그동안 조직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지 다양한 불만을 본 기자에게 늘어놓아 본기자의 귀에서 고름이 나왔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큰 불만에 옆에 있는 사진과 같이 작전에 나갔을 때 데이터를 CD로 복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매번 조마조마한 마음에 심장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부에서 가볍고 빠른 삼성 S1mini를 보급해주면 더 쉽게 첩보활동을 할 수 있을 텐데 하며 신세 한탄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본 기자가 USB메모리를 처음 접한 것은 학부생활을 할 때 이었습니다. 그 당시 흔히들 3.5인치 드라이브를 사용하던 때라서 저의 64MB의 USB메모리는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Windows 98에서는 드라이버 문제로 설치 CD를 휴대하고 다녀야 했기는 했지만 기존의 3.5인치 디스켓에 비해서 큰 용량과 안정성, 작은 크기는 저에게 큰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 USB메모리는 점 점 저렴해지고 대용량화 되어서 현재의 저는 8GB 용량의 USB메모리를 2개나 사용하고 있지만 TP파일로 모으는 소시의 무대들.. RAW로 찍어대는 사진들로 인해서 작은 USB메모리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용량 메모리스틱의 출연을 기다리느냐 아니면 용량 대 성능비가 우수한 외장 하드디스크를 구입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외장 하드 디스크와 USB 메모리의 비교

외장 하디디스크와 USB메모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교해서 보고 사용자에 맞는 스토리지를 찾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보겠습니다.

작은 크기를 원하면 USB메모리

빠른 쓰기속도와 큰 용량에는 외장 하드디스크
외장 하드디스크와 USB메모리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 품목은 삼성 S1mini와 아이오셀 R5라는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각 각 제품은 기계적 장치인 하드 디스크와 전자적 장치인 메모리를 메인 저장 매체로 사용하고 있어서 크기와 무게는 제법 차이가 나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가격 대비 용량은 외장 하드디스크가 월등히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제품의 성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 각 비교 제품은 USB 허브를 거치지 않고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을 해서 속도를 측정하였습니다.) 두 제품은 성질이 전혀 다른 제품이기 때문에 HD tune Pro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측정한 결과가 극명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장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데이터가 원형 디스크의 어느 곳에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속도를 보여주었고 그에 비해서 메모리의 경우에는 데이터의 위치에 상관없이 일정한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데이터 전송율의 경우에는 외장 하디디스크는 평균 25.1MB/sec, USB메모리는 평균 28.2MB/sec로 USB메모리가 약간 빠른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읽기 속도의 경우에는 USB메모리가 빨랐지만 “읽고쓰기속도“를 확인해 보면 쓰기속도의 경우에는 외장 하드디스크가 약 5배 이상 빨라서 데이터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할 경우에는 외장 하드디스크를 이용해서 작업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low adopter 영댕이 드디어 넷북 구입“
대표적인 슬로우 어댑터 영댕이씨가 드디어 넷북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댕이씨가 구입한 모델은 최근 인기가 있는 ASUS eeePC 901이라는 모델이었는데 상대적으로 8.9인치 LCD를 장착해서 작은 크기와 거의 6시간에 육박하는 배터리타임을 가지고 있어서 큰 만족감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넷북에도 한 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작은 용량의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eeePC 901은 4G + 8G SSD 의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어서 외장 하드디스크나 대용량의 USB메모리의 구입은 필수적입니다.

“데이터 가교로서의 역할“
최근 넷북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에 긴 배터리시간 등 기존의 노트북에 비해서 뚜렷이 자신만의 포지션을 잘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넷북은 크게 HDD와 SDD의 탑재에 따라서 제품의 분류되곤 하는데 HDD탑재 모델의 경우에는 큰 상관이 없지만 SDD탑재 모델의 경우에는 항상 저장 공간의 부족에 시달리곤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장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메인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톱과 넷북사이에 작업파일들을 공유하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때 삼성 S1mini와 같은 외장 하디드스크를 이용하면 손쉽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
저는 삶이 답답해지고 무언가 진전이 없다고 생각되는 시점이 되면 여행을 통해서 극복을 하는 편입니다. 특히 나이가 적을 때는 돈이 없어서 가기 힘들고 나이가 들어서는 시간이 없어서 가기 힘든 해외 장기간 여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여행을 다니다 보면 평소 저의 삶의 반경 안에서는 만나기 힘든 많은 사람들과 낯선 풍경 속에서 새롭게 배터리(활력)를 충전을 하는데 이렇게 여행을 다니다 보면 시간이 지나서 추억할 수 있는 것은 사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다닐수록 사진은 점점 쌓여만 가는데 한 장 한 장이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보통 2-3중으로 백업을 해 놓는 편입니다. 이 때 삼성 S1mini에 백업을 해 놓는다면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보며 배터리(활력)도 충전할 수 있고 사진 데이터를 더욱 안심하고 저장해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명 RAW파일을 저장하라!”
DSLR이나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일반적인 JPG형식으로 사진을 저장하지 않으시고 RAW라고 불리는 포맷으로 저장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RAW포맷은 이미지를 카메라의 프로세서가 처리하기 이전 상태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원시 데이터를 얻음으로 인해서 화이트 밸런스., 색조, 채도 등을 최소한의 이미지 손상으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가 압축되지 않은 상태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손상압축인 JPG에 비해서 더 큰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특히 RAW는 원본 파일이기 때문에 항상 저장을 해 놓아야 하는데 삼성 S1mini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DSLR이나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일반적인 JPG형식으로 사진을 저장하지 않으시고 RAW라고 불리는 포맷으로 저장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RAW포맷은 이미지를 카메라의 프로세서가 처리하기 이전 상태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원시 데이터를 얻음으로 인해서 화이트 밸런스., 색조, 채도 등을 최소한의 이미지 손상으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가 압축되지 않은 상태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손상압축인 JPG에 비해서 더 큰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특히 RAW는 원본 파일이기 때문에 항상 저장을 해 놓아야 하는데 삼성 S1mini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DSLR이나 하이엔드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일반적인 JPG형식으로 사진을 저장하지 않으시고 RAW라고 불리는 포맷으로 저장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RAW포맷은 이미지를 카메라의 프로세서가 처리하기 이전 상태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원시 데이터를 얻음으로 인해서 화이트 밸런스., 색조, 채도 등을 최소한의 이미지 손상으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가 압축되지 않은 상태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손상압축인 JPG에 비해서 더 큰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특히 RAW는 원본 파일이기 때문에 항상 저장을 해 놓아야 하는데 삼성 S1mini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감동의 소장“
우리가 컴퓨터를 통해서 하는 작업 중에서 가장 긴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감상하는 것 일 것입니다. 멀티미디어 데이터에는 영화나 드라마 등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자신이 생성한 UCC,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파일들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멀티미디어 파일등 중에는 한번 보고 삭제를 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하지만 정말 두고두고 다시 보면서 감동을 소장하고 싶은 파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장기간 저장해 두고 생각이 날 때마다 쉽게 찾아서 자시 재생하려고 할 때에도 삼성 S1mini에 저장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본 기자는 외에 기술되어 있는 3가지 경우에 주로 활용을 하고 있지만 이 외에도 항상 필자가 꿈을 꾸지만 범접하기 어려운 존재인 외장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되는 텔레비전과 한 10년 후에나 꿈꿔 볼 수 있는 오너드라이버의 자존심 내비게이션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내비게이션의 경우에는 PMP와 같은 칩셋으로 개발이 되기 때문에 일반 PMP와 동일한 동영상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운전 중에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극히 위험하오니 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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