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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전자전은 국내의 대표적인 IT전시회로서 삼성과 LG 이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참가를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의 관심을 끄는 회사는 바로 사운드그래프입니다. 기존에 컴퓨터를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몬과 같은 제품을 통해서 인지도를 알려왔습니다. 저도 아이몬 스테이션을 아직까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운드그래프는 초기에는 리모컨을 통해서 컴퓨터를 제어하는 제품을 통해서 이름을 알렸다면 현재는 아이몬 보다는 FingerVU와 같은 보조모니터 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관 자체도 해당 제품들 위주로 전시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제품은 FingerVU 436이라는 제품입니다. PMP들과 같은 4.3인치 480x272 해상도를 탑재한 제품으로 터치를 통해서 제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장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독립적인 디바이스처럼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살펴볼 제품은 FingerVU 706입니다. 이 제품은 7인치 800x480 LCD를 탑재를 해서 FingerVU 436 보다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살펴보면 각 종 아이콘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음악, 영화, 사진 유튜브, 뉴스 등 다양한 기능을 FingerVU에서 실행을 시킬 수 있습니다.

 

 

FingerVU 895S의 경우에는 넷북에 사용이 되는 8.9인치 1024x60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도 역시 단순한 보조모니터의 역할을 넘어서 다양한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FingerVU 시리즈의 독특한 점은 감압식 터치를 채택하고 있어서 터치로 제어를 할 수 있는데 터치를 하더라도 마우스 커서가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 모니터에서 하는 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음에 살펴볼 제품은 앞으로 출시 예정인 HUMMIN 3.03이라는 제품으로 HTPC용으로 출시가 되는 제품입니다. 내부에는 mini ITX 메인보드를 사용을 하고 모든 부품을 표준으로 사용을 해서 안정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HUMMIN 3.03의 경우에는 FingerVU 1016D와 짝을 지어서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이 모니터는 HUMMIN 3.03의 상단이나 전면에 고정을 시킬 수도 있고 내부에 배터리를 내장해서 무선 모니터나 HUMMIN 3.03을 제어하는 리모컨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FingerVU 1016D의 상단과 HUMMIN 3.03의 본체에는 위와 같은 무선 USB동글이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FingerVU 1016D를 분리해서 사용을 하는 사진입니다. 현재는 HUMMIN 3.03에서 신호를 받아서 FingerVU 1016D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사진이고 별도의 메인 모니터에서 동영상을 실행시키고 FingerVU 1016D를 리모컨으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HUMMIN 3.03은 일반 컴퓨터와 동일하게 사용을 할 수 있고 사운드 그래프의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FingerVU에서 사용을 하던 소프트웨어를 커스트마이즈해서 위와 같이 HTPC용으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따라서 제품의 성패가 갈릴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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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zio at 2010.10.28 23:15 신고 [edit/del]

    재미있는 제품들이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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