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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 사용시간! 모두 만족시켜주는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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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악을 주로 유선으로 연결된 스피커나 이어폰을 통해서 감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피커와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장치가 고정되어 있다면 유선으로 연결을 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음악을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서 감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제품들은 휴대를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유선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약간 거추장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입니다. 블루투스를 탑재한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이용하면 약 10m 정도의 거리에서는 위치에 상관없이 음악을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블루투스 제품들도 몇 가지 단점이 있는데 우선 무선으로 음악을 전송하기 때문에 음질의 저하가 발생하고 배터리 사용시간의 제약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apt-X 코덱을 탑재해서 음질을 개선하고 4,4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해서 사용시간을 늘린 벤치소프트의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투스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이어폰 등의 기기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근거리 무선 기술 표준으로 최근에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제품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스마트폰에서는 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용량이 작은 파일들을 전송하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고 PC에서는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제품들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몇 몇 제품들을 제외하고는 음질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는 apt-X라는 코덱이 채택되어서 음질이 대폭 향상이 되었습니다. apt-X CSR에 인수된 APT에 의해서 개발이 되었는데 apt-X의 압축 알고리즘은 데이터 지연이 적고 오류 수정 기능이 뛰어나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음질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apt-X 코덱은 좋은 음질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원하는 제품이 많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삼성의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2 등이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스펙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4.0 APT-X 같은 코덱을 지원하고 있고 배터리는 4,400mAh 용량의 제품이 탑재되어서 약 44시간 정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2.8W 용량의 유닛이 2개 탑재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박스는 제법 두꺼운 재질의 비닐로 전체가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박스 자체에 오염이 발생하거나 흠집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보호 비닐을 제거하고 박스의 크기를 일반적인 크기의 명함과 비교해서 보면 상당히 작은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내부를 확인해 보아도 군더더기 없는 제품 포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스의 전면에는 벤치소프트와 블루투수, apt-X의 로고들이 각 각 인쇄되어 있고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는 물론이고 외장 배터리의 역할까지 동시에 제공된다는 문구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각 종 기능들이 인쇄되어 있는데 우선 블루투스 4.0 apt-X 코덱을 지원하고 4,4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서 다른 종류의 디지털 제품들도 충전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별도의 마이크를 내장해서 핸드프리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박스의 윗면에는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 부착되어 있는 각 종 버튼들과 LED 아이콘들에 대한 설명들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이 어려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의 아래쪽에는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구성품들과 상세 스펙이 인쇄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각 종 정보들이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제조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박스는 2중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내부에 위치한 속 박스를 옆으로 밀어서 밀어서 개봉을 할 수 있습니다.

 

 

속 박스는 위와 같이 위쪽에 BENCH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고 화살표의 방향을 통해서 위, 아래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세세하게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내부에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가 박스에 꼭 맞게 수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위와 같이 포장이 되어 있는데 박스 자체의 크기를 상당히 줄일 수 있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속 박스에서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내서 확인해 보면 상단에 별도의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관상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보호 필름을 부착하고 사용을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속 박스에서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꺼낸 후에 내부를 살펴보면 내부는 별도의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있고 아래쪽에는 각 종 액세서리들이 수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는 155 x 42 x 6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역시 일반적인 크기의 명함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전면을 살펴보면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좌, 우에 2.8W 유닛이 배치되어 있고 내부의 가운데에는 BENCH라는 문구를 조명의 각도에 따라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의 디자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면은 메탈 재질의 그릴이 덮여 있어서 유닛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테두리의 은색 플라스틱과 잘 조화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뒷면을 살펴보면 전면과는 달리 은색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가운데는 BENCH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왼쪽 상단에는 전원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는 가볍게 오른쪽으로 밀어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스위치가 뒷면과 동일한 높이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약간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굴곡이 있었다면 더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상단을 살펴보면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어할 수 있는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고 버튼의 주변은 검정색의 히이글로시로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글로시 처리는 상당히 멋진 외관을 제공하지만 흠집에 약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버튼은 플레이/스톱 버튼과 볼륨, 통화 버튼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보통 이런 종류의 스피커에서 핸드프리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통화 버튼은 약간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버튼들의 옆쪽에는 3개의 LED가 내장되어 있는데 왼쪽부터 블투투수, 배터리 팩 그리고 충전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충전 상태 LED는 표시되지 않았는데 잠시 후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바닥에는 양쪽에 고무로 만들어진 지지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좋은 사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스피커를 잘 배치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각 종 정보가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옆면에는 각 종 커넥터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가장 왼쪽에 있는 커넥터에는 외부 기기들을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할 수 있고 가운데에 있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이용해서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를 충전 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른쪽에 있는 USB 커넥터를 이용해서 다른 종류의 디지털 제품들을 충전시켜 줄 수 있습니다.

 

 

반대쪽 옆면을 살펴보면 전면과는 다르게 무광의 검정색으로 마감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의 매칭은 잘 되는 편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 포함되어 있는 액세서리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유저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사용법이 어려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파우치도 제공이 되는데 벨벳 느낌의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파우치로 인한 흠집은 생기기 않을 것 같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는 크기가 작아서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데 다양한 제품들과 같이 수납을 하다 보면 흠집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닐 때에는 파우치에 꼭 수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M 길이의 마이크로 USB 케이블도 하나 포함되어 있는데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디지털 제품들이 동일한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은 편입니다.

 

 

역시 1M 길이의 3.5mm 스테레오 케이블도 같이 제공이 되는데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나 PC등을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손으로 잡아 보면 위와 같은 형태인데 크기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게는 약간 묵직한 편으로 바닥에 놓았을 때 안정감이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는 자체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별도의 블루투스를 탑재한 제품과 연결(페어링)을 해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 페어링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뒤쪽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이용해서 스피커를 켜주어야 합니다.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플레이 버튼과 토크 버튼을 5초 이상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한 번 연결된 상태에서 다른 장치로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첫 번째 연결된 장치와의 페어링을 해제해 주어야 합니다.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면 블루투스 LED의 컬러가 붉은색과 파란색이 번갈아 가면서 켜지게 되는데 이 때 자신이 연결하기를 원하는 제품을 페어링 해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페어링 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장치의 블루투스를 켠 후에 장치 검색을 하면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가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후에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과정 없이도 바로 연결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 정보를 확인해 보면 스테레오 헤드셋 이외에도 핸드프리까지 연결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이 완료가 되었으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들을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스피커에 내장된 버튼들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기능들도 일부 제어할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는 핸드프리 기능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통화는 바로 스피커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데 마이크와 입을 조금 가까이에 두고 통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에서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는 방법도 간단한 편인데 우선 스피커를 페어링 모드로 변경한 후에 아이패드의 블루투스를 켜고 장비를 검색한 후에 연결을 해 주면 됩니다.

 

 

아이패드2 자체도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와 같이 사용을 하면 장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음량이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면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7 기준으로 페어링을 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우선 블루투스 장치 관리자에서 장치를 검색하면 위와 같이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가 인식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치 추가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시작하는데 모노와 스테레오 오디오로 연결이 되고 별도의 리모트 컨트롤관련 드라이버도 설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드라이버의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제어판의 소리 메뉴에서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기본 장치로 설정해 주면 노트북의 사운드를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리모트 컨트롤 기능이 동작하는 음악 재생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내장된 버튼을 통해서 음악을 플레이/정지, 다음 곡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데스크톱에서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기 원하는 분들은 별도의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서 데스크톱에 장착을 하면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는 AUX IN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은 MP3 플레이어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도 AUX IN 기능을 이용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데스트톱이나 노트북의 스피커 대용으로도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UX IN기능은 블루투스 기능보다 우선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시에 AUX IN과 블루투스 기능이 동시에 연결이 되면 AUX IN 기능이 우선적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는 4,400mAh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약 44시간 정도 재생을 할 수 있고 완전 충전에는 약 6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내장된 대용량 배터리를 이용해서 다른 종류의 디지털 제품들도 충전을 시켜 줄 수 있는데 저와 같이 배터리 용량이 조금 부족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2를 충전시켜 보았는데 충전되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가 표시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느린 속도로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외에도 디지털 카메라들도 충전을 시켜 줄 수 있는데 카메라의 배터리가 방전되면 난감한 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데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하면 이렇나 걱정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apt-X를 지원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 연결을 해서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를 청음해 보았는데 약간 고음이 강조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저음이 부족한 편은 아니어서 편안한 음악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의 또 다른 장점은 크기가 작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웬만한 크기의 가방에는 어렵지 않게 수납을 할 수 있어서 더 활용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벤치소프트 BN749/s 블루투스 스피커는 기존에 블루투스 스피커의 약점으로 지적 받아 왔던 음질과 배터리 시간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서 다른 종류의 디지털 제품들을 충전시킬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별도의 마이크를 내장해서 핸드프리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약 15만원 대 정도로 비싸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다나와 외부 업로드 : http://bbs.danawa.com/view.php?board=28&seq=2239849&page=&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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