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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삼성 갤럭시S5 정품 S뷰 커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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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들을 살펴보면 전면에는 대부분 고릴라 글래스와 같은 강화 유리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표면에 흠집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이지만 측면에서 가해지는 충격에 약한 편이기 때문에 떨어트리게 되면 화면이 거미줄처럼 강화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를 이용해서 스마트폰들을 보고하곤 하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동시에 살려줄 수 있는 삼성 갤럭시S5 정품 S뷰 커버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의 박스를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S5의 박스와 유사하게 전면에 커다란 5자와 함께 커버의 전면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의 품질 보증 기간은 3개월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를 꺼내서 살펴보면 전면에는 화면을 보호하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S뷰 커버는 블랙, 화이트, 로즈 골드, 핑크, 그린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의 뒷면을 살펴보면 카메라와 LED 라이트, 스피커 부분에 구멍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옆쪽을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볼륨을 조작하기 위해서 +, - 버튼들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의 내부를 살펴보면 홈 버튼이 장착되어 있는 부분은 약간 안쪽으로 파여져 있었고 방수에 대응하기 위해서 고무 실링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의 안쪽을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S5와 장착되는 부분에 2개의 접점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아마도 S뷰 커버를 인식시켜주기 위한 부품으로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를 장착해 보면 정품이기 때문에 일체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겉면의 재질은 흡사 가죽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뒤쪽을 살펴보면 카메라와 LED 라이트 등의 위치도 어긋남이 없이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을 할 수 있는데 전원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시간과 날짜 그리고 날씨와 만보기 등이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지정을 할 수 있고 화면에 표시될 내용들도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은 날씨와 만보기만 제공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를 이용해서 바로 사진을 촬영해 줄 수 있는데 사진의 해상도는 조금 줄어들게 됩니다. 그 외에도 음악, dmb, 통화, 문자와 같은 기능들도 S뷰 커버를 이용해서 일정 부분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갤럭시S5 S뷰 커버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디자인과 편의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특히 일체감이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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