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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표되고 있는 스마트워치들을 살펴보면 두 가지 흐름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하나는 기존의 시계와 최대한 유사한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인데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제품들을 살펴보면 후자의 방향으로 디자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이러한 디자인적인 특징을 최대한 반영한 한국전자전 2014에서 전시되어 있던 삼성 기어 S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기어 S의 전면을 살펴보면 480 x 360 해상도의 2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고 하단에는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버튼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 S의 재미있는 점은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유심을 연결하면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인데 이러한 기능들을 위해서 뒤쪽에는 별도의 유심을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 S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는데 옆면에서 살펴보면 상당히 많이 휘어진 형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 S의 케이블은 위와 같은 형태였는데 삼성 기어 핏과 같이 본체 부분을 별도로 분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었고 시게줄도 교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는 시게줄은 별도의 클립을 통해서 고정을 할 수 있고 클립도 자신의 손목에 맞게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삼성 기어 S를 손목에 착용해 보면 일반적인 성인 남성이라면 크게 부담이 될 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삼성 기어 S의 화면에서 상단을 쓸어 내리면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메뉴들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 S와 같은 스마트워치들의 장점은 다양한 페이스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부분인데 화면을 길게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 페이스로 바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드래그를 하면 음악 컨트롤러가 표시되는데 별도의 제어 버튼을 가지고 있지 않은 고가의 이어폰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삼성 기어 S에 탑재되어 있는 각 종 센서를 이용하면 만보기, 심박수 체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UV(자외선)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조금 독특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간단한 뉴스들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디스플레이가 작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한 내용들은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을 아래쪽 방향으로 드래그를 하면 통화나 메시지, 뮤직 플레이어, 뉴스 브리핑과 같은 기능들의 아이콘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기능들을 종류는 적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삼성 기어 S를 사용하는 동영상인데 다양한 페이스들이 제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상당히 많은 기능들이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기어 S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앞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의 전략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는데 과연 이러한 선택이 옳은지는 전적으로 시장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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