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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박보영과 함께하는 LG유플러스 애플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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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첫 번째 모델이 공개된 이 후에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발표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동일한 모델이 전세계적으로 유통이 되는 아이폰의 특성상 가격 변동의 폭이 넓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 출시되었을 때 런칭 이벤트 등으로 추가 경품을 제공받는 것이 오히려 이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고 있는 유아인과 오 나의 귀신님의 주인공 박보영이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에서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는 온라인 사전 예약자 중에서 별도로 응모한 100명이 추첨으로 선정되었는데 경품이 푸짐한 편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동일한 행사가 진행된다면 한 번 응모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데 우선 1호 가입자에게는 170만원 상당의 경품이 증정되고 2~100등까지는 순서에 따라서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LTE 빔이나 하만카돈 에스콰이어 미니 스피커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에서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김풍작가가 직접 요리한 굿모닝 세트가 전달된다는 점인데 냉장고를 부탁해시청자의 입장에서 재미있는 기획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전통적으로 줄서기를 통해서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의 경우에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확한 규칙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에는 약 100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을 하셨는데 경품의 내역을 살펴보면 한 번 정도는 줄을 설만한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는 151023일 아침부터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출출한 분들을 위해서 김풍의 굿모닝세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샌드위치와 커피는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풍작가가 직접 나누어주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직접 야매 요리쇼가 현장에서 진행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는 MC딩동의 진행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MC딩동은 한범의 TV연예나 출동! 안전지대, 불후의 명곡-전설을노래하다 등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다음에는 유플러스 본부장님의 축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유플러스는 아이폰이 VoLTE를 지원하기 시작한 아이폰6/6 플러스부터 정식으로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이 두 번째 유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번째 아이폰입니다.

 

 

 

 

이번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는 유아인과 박보영이 함께 참여를 했는데 유아인 같은 경우에는 최근 베테랑과 육룡이 나르샤로 최고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고 박보영 역시도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는 유플러스 강남직영점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강남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항상 1호 가입자에게 큰 혜택을 제공이 되는데 이번에 LG유플러스에서는 17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1호 가입자 분은 박보영에게 꽃다발도 선물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경품보다도 박보영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가 완료되고 이 후에는 박보영의 사인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이폰6s/6s 플러스를 계속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뒷면에 사인을 받았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6s의 출고가를 확인해 보면 16GB기준으로 869,000이고 우선 공시 지원금은 137,000원이 지원되고 U+ Shop 추가 지원금이 별도로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부과되는 요금은 할부기관과 요금제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아이폰6s 플러스의 출고가는 역시 16GB 기준으로 999,900원인데 유플러스에서는 공시 지원금 118,000원과 17,700원의 U+ Shop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초청행사와 출고가 그리고 공시지원금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제공되는 경품들을 살펴보면 한 번 정도는 줄을 서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정말 핫하다고 할 수 있는 유아인과 박보영을 옆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내년에도 행사가 진행된다면 한 번 정도 참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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