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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추천 외장하드!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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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들이 관리하고 있는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그리고 각 종 문서와 같은 자료들은 대부분 디지털로 전환되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들은 보관은 물론이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최근 스토리지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서 많은 양의 데이터들도 어렵지 않게 저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디지털 데이터들이 저장되어 있는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난다면 곤란한 상황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보증기간에 한해서 1회에 한해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장하드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씨게이트에서 출시되는 제품들 중에서 +Rescue 관련 문구가 붙어 있는 하드디스크들은 데이터복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박스는 심플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고 오른쪽 상단에는 외장하드의 용량이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의 전면에는 씨게이트 정품임을 인증하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로고를 살펴보면 대원 CTS에서 수입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PC나 맥은 물론이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백업이 가능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실제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두께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의 아래쪽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의 추가용량 200GB2년 동안 제공한다는 내용과 함께 LYVE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의 옆면을 살펴보면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경우에는 컴퓨터와 연결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반대쪽 옆면을 살펴보면 윈도우와 맥 그리고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내용들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최신 버전에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박스의 상단을 살펴보면 3년동안 제한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박스의 뒤쪽에는 봉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의 아래쪽에는 시리얼 넘버가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고 오른쪽을 살펴보면 중국에서 제조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내부를 살펴보면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가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완충제에 수납되어 있었는데 제법 단단한 편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호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를 확인해 보면 상단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골드 컬러로 마감이 되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세련된 편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 S5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전체적인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무게는 약 158g으로 측정이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은 골드 컬러의 메탈로 제작이 되었는데 전체적인 마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골드 컬러는 일반적인 골드가 아니라 약간 핑크가 섞여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 종 디지털 디바이스들에서 골드 컬러가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전면의 왼쪽에는 하얀색 LED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컴퓨터에 연결되면 상태에서 따라서 켜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은 세련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오른쪽 하단을 살펴보면 씨게이트의 로고가 양각되어 있었는데 겉면의 메탈 표면을 살펴보면 미세하게 약간 우둘투둘하게 마감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뒷면은 플라스틱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씨게이트의 로고를 상징하는 S모양이 음각되어 있었는데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뒷면을 하단을 살펴보면 시리얼 넘버를 비롯한 각 종 정보들이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삼각형 모양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는 약 12.4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었는데 얇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면은 앞면이나 뒷면과는 다르게 유광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아래쪽을 살펴보면 USB 3.0 커넥터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USB 2.0에 비해서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컴퓨터에서도 USB 3.0을 지원해야 합니다.

 

 

 

 

USB 3.0 커넥터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왼쪽 부분이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와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하위 호환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 2.0 케이블로도 속도는 느리겠지만 동작은 시켜줄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에 포함되어 있는 액세서리들을 살펴보면 퀵 스타트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가볍게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5m 길이의 USB 3.0 케이블도 하나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었고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의 뒤쪽에만 USB 3.0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다면 별도의 연장선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USB 3.0 케이블의 커넥터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에 별도의 커넥터가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디자인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더 많은 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께도 제법 두꺼운 편입니다.

 

 

 

 

사은품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이는 정품 파우치의 경우에는 크기 자체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보다 약간 더 큰 편이고 두께는 약 2배 정도로 내부에 케이블까지 같이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정품 파우치의 겉면은 딱딱한 재질로 만들어졌기 대문에 안전하게 외장하드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고 디자인도 세련된 편이었습니다.

 

 

 

 

정품 파우치의 내부를 살펴보면 밴드를 이용해서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를 고정시켜 놓을 수 있었고 왼쪽 그물망을 이용해서 케이블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박스나 제품 자체의 크기가 상당히 슬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골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디자인은 골드 컬러를 채택해서 상당히 세련된 편이었고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기 때문에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는 USB 3.0 인터페이스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씨게이트 대시보드 프로그램 그리고 가장 핵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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