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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이나 등하교를 하는 분들은 이동시간 동안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듣는 경우가 많은데 버스의 엔진소리나 지하철의 철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볼륨을 상당히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장시간 큰 소리로 음악을 듣다 보면 청력이 손상될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변 소음을 98%까지 제거해서 보다 낮은 볼륨으로 좋은 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소니 h.ear in NC(MDR-EX750NA)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는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독특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형태도 일반적인 이어폰들과 큰 차이가 발생하는 편인데 특히 케이블 전체 길이가 약 1.5m 일반적인 이어폰들이 1.2m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조금 더 긴 편입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무게는 약 40g인데 일반적인 이어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터리 박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약간 무거운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터리 박스는 소스 디바이스와 함께 주머니에 수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각만큼 거추장스럽지는 않은 편이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는 다양한 부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파우치에 수납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에는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었는데 재생 주파수 대역은 5~40,000Hz로 상당히 높은 편이고 HRA 음원 재생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우징의 전면과 후면에는 2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는데 전면 마이크를 이용해서 폭넓은 음역대의 소음을 수집하고 후면 마이크를 이용해서 저음역대 소음을 수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집된 소음을 바탕으로 반대되는 위상의 파형을 생성해서 노이즈를 제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MDR-NC13의 하우징과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하우징을 확인해 보면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하우징의 경량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에는 총 4쌍의 이어 피스가 포함되어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특성상 차음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귀에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이어 피스는 두 종류의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실제로 귀에 맞닿는 부분은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어서 편안하게 착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케이블은 리모컨에서부터 좌우 하우징까지의 거리가 동일한 Y형으로 디자인이 되었는데 마이크는 명치 부근에 위치하게 됩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케이블은 엉킴 방지 요철 가공 처리가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줄 꼬임은 상당히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철이 외투의 지퍼에 닿아서 터치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터치 노이즈는 외투의 소재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리모컨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용 리모컨에 비해서 크기가 큰 편이었고 앞쪽에는 통화를 위한 마이크와 음악을 제어할 수 있는 다기능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반대쪽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작은 돌기가 부착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전원을 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치 위쪽에는 동작 상태를 표시해주는 저휘도 LE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면 비프음과 함께 주변 소음을 약 1~2초 정도 분석을 한 후에 비행기(A), 지하철(B), 사무실(C) 모드 중에서 하나의 모드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편이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케이블이 거추장스럽다고 생각되는 분들을 같이 동봉되는 클립을 이용해서 셔츠나 가방 등에 케이블을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케이블에는 노이즈 캔슬리에 필요한 전원을 공급받기 위한 배터리 박스가 부착되어 있는데 작은 크기는 아니기 때문에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던 MDR-NC13 배터리 박스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슬림해진 것을 알 수 있고 충전 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되어서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박스의 옆면에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는데 컴퓨터나 스마트폰용 어댑터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 시간 최대 2.5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완전히 충전되면 16시간 정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유선 이어폰의 기능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박스의 뒤쪽에는 리셋 홈이 배치되어 있는데 만약 이상동작을 한다면 샤프 펜슬을 이용해서 리셋을 시켜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셋 버튼은 보통 배터리를 분리시켰다가 다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배터리 박스는 커넥터와 가까운 방향에 배치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위치는 상당히 적절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만약 중간에 배치되어 있었다면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커넥터는 금도금이 되어 있고 L형으로 디자인이 되었는데 사용하기도 편리했고 내구성도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배터리 박스는 커넥터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와 겹쳐서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요즘과 같이 날씨가 쌀쌀한 겨울에는 대부분 외투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배터리 박스는 외투에 쉽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바지에 주로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게 되는데 배터리 박스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이어폰에 비해서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가장 큰 장점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이어폰 자체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인데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고음질 플레이어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의 리모컨에는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는데 통화 품질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에 탑재되어 있는 버튼을 이용해서 음악이나 통화를 제어할 수 있는데 만약 스마트폰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Smart Key라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다양한 방식으로 버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따라서 약간 다른 성향의 음색을 들려주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면 약간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은 기술적인 한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잔잔한 음악을 주로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껐을 전체적으로 무난한 소리를 들려주었는데 어떻게 들어보면 조금 심심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개발 인터뷰에 따르면 소니 h.ear in에 비해서 저음역의 감도를 올리는 방향으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면 고음이 살아나고 전체적인 공간감도 늘어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고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샤~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소니 h.ear in NC(MDR-EX750NA)을 살펴보면 더욱 입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고 음성으로도 관련 내용들을 녹음했기 때문에 보다 핵심적인 내용을 확인하려는 분들은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니 h.ear in NC(MDR-EX750NA)는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우선 장점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지하철이나 버스 그리고 비행기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분이나 높은 볼륨으로 음악을 들으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 박스를 필요로 했고 그 결과 일반적인 이어폰에 비하면 상당히 거추장스럽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장점이라면 이 정도 불편함은 극복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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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at 2016.02.14 15:24 신고 [edit/del]

    별도의 배터리 박스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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