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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우리들은 겨울 동안 잘 숨겨놓을 수 있었던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조깅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시간들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는 음악이나 팟캐스트들은 운동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선 이어폰들은 운동을 하면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운동에 적합한 기능들을 탑재한 블루투스 이어폰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 박스의 크기는 작은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개봉 여부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전시대에 걸어서 보관할 수 있는 고리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의 겉면에는 제품 보증을 위한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영수증과 함께 잘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사운드캣이 유통하고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박스는 상당히 독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었는데 전면에는 운동용이라는 것을 강조하듯이 다양한 운동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는 블루투스 4.0이 채택되었고 마이크와 리모컨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서 통화를 하거나 볼륨, 음악 들을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특징들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아쉽게도 한글은 표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는 운동에 최적화되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특징적인 기능으로는 트리플락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편입니다.





뒷면의 아래쪽에는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구성품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박스는 자석으로 고정되어 있는 덮개를 열어서 개봉하도록 구성되었는데 내부도 상당히 독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은 좌우 이어폰 유닛과 케이블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 거추장스럽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이어폰 유닛은 블루투스 기능과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크기를 유지했기 때문에 귀에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세 종류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네이비 블루의 경우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가장 독특한 부분 중에 하나는 트리플락 시스템이 적용되었다는 점인데 FitFin, StickyGels, Fix 세 가지 기술이 결합되어서 귀에서 잘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독특한 모양의 실리콘 팁을 제거하고 내부를 살펴보면 노즐 부분이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으로 디자인된 것을 알 수 있고 아래쪽에는 좌우 유닛의 방향을 표시해주는 알파벳이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왼쪽 유닛의 상단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커넥터가 내장되어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덮개로 덮어 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왼쪽 유닛에는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상태에 따라서 보라색, 빨간색, 파란색 라이트가 켜지게 됩니다. 그리고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서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왼쪽에는 리모컨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3개의 버튼을 통해서 볼륨, 음악/통화 제어, 이전/다음 곡 재생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의 반대쪽에는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었는데 입 주변에 배치되는 제품의 특성상 통화 품질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앞면과 뒷면은 다른 색상으로 마감이 되어 있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케이블은 플랫한 형태로 디자인되었는데 꼬임이 적은 편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클립을 이용해서 길이를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에는 총 4쌍의 실리콘 팁이 탑재되어 있는데 2쌍의 경우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외부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운동을 할 때에는 안전을 위해서 Ambient ear tips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 클립을 이용해서 케이블의 길이를 조절해 줄 수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체를 충전 시켜 줄 수 있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도 하나 포함되어 있었는데 컴퓨터나 스마트폰용 어댑터에 연결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를 넣어서 보관할 수 있는 트래블 파우치의 경우에는 메시 소재로 제작이 되었는데 장거리를 이동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사용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 유저 가이드의 경우에는 한글로도 표시되어 있었고 가볍게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왼쪽 유닛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커넥터가 탑재되어 있는데 최근에는 거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충전이 되었을 때 약 6시간 정도 재생이 가능한데 운동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은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스마트폰과 연동을 해야 하는데 주 기능 버튼을 길게 누르면 파란색과 빨간색 LED가 번갈아 켜지면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가 페어링 모드일 때 스마트폰에서 주변 기기를 검색하면 XTfree라는 이름을 확인할 수 있고 별도의 핀코드 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에는 FitFin이라는 기술이 탑재되었는데 부드러운 재질의 돌기가 귀 안에서 유닛이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를 착용하면 위와 같은 모습인데 일반적인 이어폰들과는 다르게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시간 착용을 했을 때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는 운동에 최적화되어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단순히 조깅 뿐만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은 간결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케이블이 조금 거추장스러운 분들은 케이블 클립을 이용해서 자신이 편안한 길이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에는 생활 방수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것 정도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완전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물로 세척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에는 3개의 버튼을 가진 리모컨이 탑재되었는데 음악에 관련된 대부분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에 탑재되어 있는 마이크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는데 마이크의 위치가 적당한 편이어서 통화 품질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를 이용해서 다양한 음악을 들어 보았는데 야외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특성상 중저음이 강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경우에는 apt-X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전체직인 사운드의 세팅이 잘 되어 있는 편이어서 부족하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쓸만한 소리를 들려주는 편입니다.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의 패키지와 디자인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면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데 다른 종류의 블루투스 이어폰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독특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운동과 음악은 따로 떨어트려서 생각할 수 없는 조합이지만 격렬한 운동 중에 사용하는 유선 이어폰들은 거추장스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게 되는데 스컬캔디 엑스티프리(XTfree)는 편리하게 무선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물론이고 트리플락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귀에서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이어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트리플락 시스템의 특성상 귀에 단단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을 했을 때에는 귀에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는 점은 구조적인 한계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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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y2s0nm2.tistory.com BlogIcon 13월의 이야기 at 2016.06.03 17:28 신고 [edit/del]

    운동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참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특히 단체 운동이 아닌 혼자서 할때에는 음악만한 친구는 없죠! 저는 수영을 즐겨하는 사람으로서 소니 방수용 블루투스를 사용하는데 조금더 디자인이 좋았으면하는 바램과 소형화 되었으면 하고 있는데 이런 이어폰이 나올때마다 좋기는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바로 완전방수가 안되서죠! ㅜ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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