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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 하더라도 고정형 오디오는 거실의 필수품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포터블 디바이스들의 발전으로 최근에는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은 카세트 테이프나 CD 플레이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예전에 사용하던 오디오들을 현시점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뮤직 리시버 케이엠인터내셔널 사운드앙코르 season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박스는 심플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는데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는 블루투스 뮤직 리시버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오디오나 헤드폰을 블루투스 제품으로 변신시켜 줄 수 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에는 블루투스 4.0이 탑재되어 있는데 고음질 코덱인 aptX도 지원하기 때문에 음질적인 부분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박스의 옆면에는 봉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라벨이 훼손되면 반품이 교환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들이 한글과 영문으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내부를 살펴보면 사운드앙코르 season2 본체와 각 종 액세서리들이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지지대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구성품은 위와 같은데 광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부족하지 않은 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편인데 겉면은 은색 느낌의 플라스틱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91 x 57 x 27mm로 작은 편이기 때문에 설치 장소의 제약이 적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아래쪽 테두리 부분의 마감은 조금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상단은 역시 심플한 형태로 마감이 되었고 상단에는 고음질 코덱인 aptX를 탑재했다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aptX 코덱은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특징들이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논슬립 패드를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전면에는 파란색 LED가 배치되어 있는데 동작 상태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뒷면에는 광 출력과 3.5mm 이어폰 단자를 비롯해서 다양한 출력 커넥터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에는 사용 설명서 한 장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용 방법이 어렵지는 않지만 한 번 정도는 자세하게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에 전원을 공급할 어댑터도 하나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아래쪽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댑터의 출력은 5V, 2mA인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용 어댑터와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이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과 혼용해서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전원 케이블은 전용 커넥터로 마감이 되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가지고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짧은 길이의 3.5mm 오디오 연장 케이블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가장 간단하게 사운드앙코르 season2와 오디오를 연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오디오들에서는 5.5mm 젠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RCA 스테레오 케이블도 하나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자신의 오디오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광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가 바닥에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패드도 하나 포함되어 있었는데 역시에 필요에 따라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거실에는 커다란 스피커와 앰프 시스템을 갖춘 오디오가 한 대씩 놓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카세트 테이프나 CD 정도만 지원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활용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사운드앙코르 season2를 이용하면 오래된 오디오들을 다시 한 번 부활시켜 줄 수 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은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블루투스로 연결을 통해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무선으로 음악이 전송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위치를 잡아주어야 하는데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기술의 특성상 투과력이 좋지 못한 편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앞쪽에 배치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는 3 종류의 연결 방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편리한 것은 3.5mm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더 좋은 음질을 원하는 분들은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운드앙코르 season2의 전원이 켜지면 전면의 파란색 LED가 깜빡이게 되면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는데 연결이 완료되면 LED는 계속 켜져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과 사운드앙코르 season2을 연동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페어링 모드에서 검색을 통해서 별도의 핀 코드 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사운드앙코르 season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그 동안 거실에서 공간만 차지하고 있던 오디오를 다시 한번 부활시켜줄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특히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심플한 편이어서 다양한 형태의 오디오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최근 가장 범용적인 무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투스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도 유용한 부분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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