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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는 2001년부터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발표했고 국내에서도 몇 종류가 판매되었는데 제한적인 마케팅 활동 때문인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소니의 뛰어난 오디오와 카메라 기술이 탑재되었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랜만에 플래그쉽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과연 한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이번 리뷰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체험 행사는 6월 23일 소니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핵심적인 기능 중에 하나는 바로 카메라인데 전, 후면 카메라에 모두 인텔리전트 액티브 손떨림 보정 기술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술입니다.





동영상으로 인텔리전트 액티브 손떨림 보정 기술을 확인해보면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술이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프레임이 약간 잘린다고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2,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소프트웨어 튜닝이 잘 되어 있어서 AF 속도나 동체추적 기능이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OIS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핵심 기능 중에 하나는 바로 노이즈 캔슬링인데 대중 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기술입니다.





소니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오디오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도 HRA 재생 지원은 물론이고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LDAC을 지원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전용 액세서리는 물론이고 소니에서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과 연동해서 사용을 할 수 있는데 특히 음향에 관련된 장비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3GB 램이 탑재되었는데 램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전면은 2.5D 곡면 글래스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5인치 FHD(1920 x 108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갤럭시 S7이나 G5에 비해서 부족한 해상도이지만 오히려 실제 성능은 좋을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뒷면은 메탈로 디자인이 되었기 때문에 NFC 센서는 전면의 상단에 배치되어 있었고 옆쪽에는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그래파이트 블랙, 화이트, 로즈 골드, 라임 골드 4 종류의 컬러를 가지고 있었는데 블랙과 화이트의 경우에는 헤어라인으로 마감이 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크기는 70.5 x 143.7 x 8.6mm인데 적당한 편이기 때문에 그립감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게는 165g으로 크기에 비해서 약간 묵직한 편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뒷면에는 2,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다른 종류의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카툭튀가 없었고 매끈하게 마감이 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옆면에는 홈 버튼에 에이리어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독특한 시도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카메라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반대쪽에는 유심과 마이크로 SD카드 통합 슬롯이 배치되어 있는데 다른 스마트폰처럼 핀으로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상단에는 3.5mm 이어폰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의 기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고음질 음원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IP65/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세련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DSEE HX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음향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데 소니의 사운드 기술은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카메라 앱은 상당히 심플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고 좌, 우 슬라이드를 통해서 기능을 전환시켜 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체 추적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카메라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금 화면 상태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앱 자체는 직관성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기본 동영상 기능에서는 최대 FULL HD 60fps까지 촬영 가능했는데 외부 앱을 이용하면 4K 촬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기기 정보를 확인해 보면 안드로이드 6.0.1 버전이 탑재되어 있었고 모델명은 F8131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데 별도로 판매되는 MDR-NC750 이어폰을 이용해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연결하면 관련 메뉴가 활성화되는데 이어폰의 종류와 주변 환경을 선택해 줄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다양한 액세서리들과 같이 출시될 예정인데 케이스들의 일체감은 상당히 높은 편이었고 마감도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케이스들은 커버가 있는 제품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역시 부족하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발표회는 소니코리아 모리모토 오사무 대표님의 환영사로 시작이 되었는데 한국어로 준비를 하셨다는 점에서 제품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발표는 소니코리아 모바일팀의 조성택 부장님에 의해서 약 40분 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 그리고 잘 설계된 버튼들을 가지고 있고 메탈 소재가 사용되어서 견고함과 내구성 모두 뛰어난 편이라고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그래파이트 블랙, 화이트, 로즈 골드, 라임 골드 4종류의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블랙과 화이트 제품의 뒷면에는 헤어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화면도 일체감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뒷면은 메탈로 제작이 되는데 다른 종류의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카툭튀가 없고 완벽한 평면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2.5D 곡면 글래스가 적용되었는데 서로 다른 소재들이 단차 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디자인적인 일체감은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홈버튼의 위치는 상당히 독특한 편이었는데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 엄지 손가락이 위치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스마트폰을 잡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잠금모드 상태에서 카메라 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진이 촬영되는데 0.6초만에 첫 번째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순간적인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1,3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갤럭시 S7이나 G5에 비해서 화소수가 높은 편이고 저조도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는데 현 시점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CPU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LTE CAT9을 지원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과 DSEE HX 등 소니의 다양한 오디오 기술이 탑재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의 채택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한 번 충전해서 2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2,7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었는데 절대 용량은 이전 제품에 비해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속 충전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IP65/68 방진방수를 지원하는데 일상 생활에서는 물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샤워를 시키거나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스펙은 위와 같은데 램이 조금 부족한 것을 제외하고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준하는 사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VOLTE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4종류의 정품 케이스가 같이 발매될 예정이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하려면 MDR-NC750 이어폰을 추가로 구매해야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의 가격은 759,000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삼성이나 LG와 경쟁하려면 조금 낮은 가격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AS는 소니코리아와 SKNS, TGS에서 가능한데 전국 71개소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인데 사은품으로 128GB 마이크로 SD카드 제공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제공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소니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카툭튀가 없는 세련된 메탈 바디를 가지고 있었고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가 탑재 되어있어서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이어폰을 구입해야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경쟁 상대나 해외에 비하면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지만 단통법이 시행되고 있는 국내 통신 상황에서도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메리트가 있을지는 사용자들의 인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조금 생소한 소니라는 브랜드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카메라와 오디오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소니라는 브랜드를 좋아하거나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당한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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