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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Z170, H170, B150, H110 등의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들과 호환이 되는데 각 각의 칩셋들은 오버클럭이 가능하거나 PCIe M.2를 지원하는 등 조금씩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H110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는 다른 칩셋들에 비하면 지원되는 기능들은 조금 부족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가성비 좋은 H110 칩셋을 탑재한 스카이레이크 메인보드 ASRock H110M-DVS R2.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은 Micro-ATX규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박스의 크기도 다른 종류의 메인보드에 비하면 작은 편이었고 디자인도 심플한 느낌이었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은 디앤디컴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데 3년 동안 무상보증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서울은 물론이고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도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전면의 오른쪽 상단에는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출시된 윈도우 10 레드스톤 기준으로는 클린 설치를 했을 때 모든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인스톨되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ASRock H110M-DVS R2.0의 특징들이 자세하게 영문으로 설명되어 있었는데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의 특징들을 살펴보면 5 페이즈의 전원부와 Digi Power VRM 그리고 ELNA Audio Caps 등이 탑재되었는데 무난한 기능들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에는 고밀도 유리 섬유 PCB가 적용되어서 내구성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DDR4 2,133MHz 메모리를 지원하고 솔리드 커패시터가 탑재되었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의 스펙을 살펴보면 LGA1151 소켓을 지원하고 2개의 DDR4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4개의 SATA3 커넥터와 7.1채널 오디오 칩셋이 탑재되었습니다.





박스의 옆면을 살펴보면 ASRock H110M-DVS R2.0의 시리얼 번호와 함께 무게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조는 베트남에서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ASRock H110M-DVS R2.0을 살펴보면 정전기를 방지해주는 비닐에 스펀지와 같이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택배로 배송을 받아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우선 퀵 인스톨 가이드가 한 권 포함되어 있었는데 스펙이나 설치 방법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자세하게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종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는 DVD도 한 장 포함되어 있었는데 만약 자신의 컴퓨터에 광학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애즈락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I/O 실드 패널도 하나 동봉되어 있었는데 보급형 제품이라서 그런지 별도의 색상이 들어가 있지는 않았고 각 기능들의 이름이 음각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개의 SATA3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하나의 케이블은 한쪽이 L자 형태로 꺾인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성품들은 무난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은 Micro-ATX 규격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형 시스템을 꾸미려고 하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은 5페이즈 전원부와 Digi Power VRM이 적용되었는데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은 LGA 1151 소켓을 지원하는데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상 가성비 좋은 CPU를 장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에는 2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을 가지고 있는데 최대 32GB까지 인식을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듀얼 채널로 8GB 정도를 장착해서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ASRock H110M-DVS R2.0은 하나의 PCI-Express 3.0 x 16과 두 개의 2.0 x 1 슬롯을 지원하는데 보급형 그래픽 카드를 하나 장착하면 오버워치 정도는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ASRock H110M-DVS R2.0의 칩셋은 다른 종류의 메인보드에 비해서 조금 부족한 방열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ASRock H110M-DVS R2.0에는 4개의 SATA3(6Gb/s) 커넥터를 탑재하고 있는데 보통 1개의 SSD와 1~2개의 HDD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유저들이라면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의 입출력 단자들을 살펴보면 2개의 USB 3.0, 4개의 USB 2.0 커넥터들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역시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기가비트 유선 랜 포트와 7.1채널 오디오 포트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의 뒷면을 살펴보면 블랙으로 마감이 되었고 소켓은 폭스콘의 제품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자체는 베트남에서 제작이 되었다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ASRock H110M-DVS R2.0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인텔 i7-6700K를 장착했는데 실제로는 조금 더 가성비 좋은 프로세서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SRock H110M-DVS R2.0의 UEFI 화면을 살펴보면 EZ 모드에서는 한 눈에 모든 정보들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었는데 상당히 편리한 편이었습니다.





유선 인터넷을 연결하면 바로 펌웨어 버전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ASRock H110M-DVS R2.0의 최신 펌웨어 버전은 P1.20입니다.





고급 모드를 살펴보면 메인메뉴에서는 UEFI 버전과 탑재되어 있는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정보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즐겨찾기 기능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OC 트위커 메뉴에서는 DDR4 부스트 기능이나 CPU의 전력 기술 그리고 전압 기능들을 설정해 줄 수 있는데 가능하면 기본 값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급 메뉴에서는 CPU와 칩셋 그리고 저장장치에 대한 세부적인 설정들을 변경해 줄 수 있는 기능들이 제공되는데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구 메뉴에서는 UEFI 업데이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공되는데 유선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래시 기능이 가장 편리한 편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H/W 모니터에서는 CPU와 메인보드의 온도 그리고 팬의 RPM과 각 종 전압들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서는 팬의 속도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보안 메뉴에서는 비밀번호를 설정해 줄 수 있는데 부팅 단계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보안 수단 중에 하나입니다. 공공장소 등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팅 메뉴에서는 부팅 순서를 변경하거나 고속 부팅 그리고 부팅시 넘락키를 켜는 등의 옵션들이 제공되는데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종료 메뉴에서는 설정 값들을 저장하거나 취소하고 종료할 수 있고 EUFI 기본 값을 로드할 수 있는 옵션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윈도우 10 레드스톤 기준으로 클린 설치를 했을 때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해줄 필요는 없었지만 오디오 등의 기능을 조금 더 확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애즈락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ASRock H110M-DVS R2.0에 인텔 i7-6700K를 장착해 보았는데 문제없이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텔 i3 정도의 CPU를 추천합니다.





CPU-Z를 이용해서 인텔 i7-6700K의 벤치마크 점수를 확인해 보면 레퍼런스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 ASRock H110M-DVS R2.0은 6700K의 성능을 모두 끌어내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씨네벤치를 이용해서 점수를 CPU와 OpenGL의 점수를 확인해 보면 879cb와 43.95 fps가 측정되었는데 역시 레퍼런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삼성 850 PRO 128GB를 이용해서 SATA3의 속도를 측정해 보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는데 무난한 수치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ASRock H110M-DVS R2.0에서 M.2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텔 i7-6700K에는 HD 530 그래픽 카드가 내장되어 있는데 DirectX 11의 성능을 측정하는 3DMARK Sky Diver를 이용해서 속도를 측정해 보면 3,990점이 측정되었습니다.





HD530를 이용해서 최근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버워치를 실행해 보았는데 그래픽 품질을 높음으로 설정한 후에 30프레임으로 고정을 하면 어느 정도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지금까지 ASRock H110M-DVS R2.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최근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6마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고 부가적인 부분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메인보드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Micro-ATX 규격을 가지고 있어서 크기도 작은 편이고 스카이레이크에 탑재되어 있는 HD 510이나 HD 530 내장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지 않는 사무용 PC나 HTPC 등의 목적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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