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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볼펜은 1963년부터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는데 국민 대부분이 한두 번 정도는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볼펜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모나미 153 볼펜은 뚜렷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잉크 찌꺼기가 많이 생긴다는 불편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모나미에서는 153 볼펜의 고급형 버전을 몇 개 출시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상당히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가장 최근에 공개된 모나미 153 블랙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미 153 블랙의 박스는 심플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고 겉면에는 모나미 153 볼펜의 모습이 양각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박스는 위 아래로 밀어서 개봉하도록 디자인되었고 내부에는 모나미 153 블랙이 수납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스의 위쪽이나 아래쪽을 열어서 볼펜을 꺼낼 수 있습니다.





박스에는 모나미 153 블랙의 설계도와 제품 철학이 기름종이에 인쇄되어 있었는데 간단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나미 153 블랙은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화이트와 블랙 버전의 부품을 교환화면 오리지널과 유사한 색상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나미 153 블랙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메탈로 제작이 되었는데 무게는 약 14.8g으로 일반적인 볼펜에 비하면 묵직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필기를 하는데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모나미 153 블랙의 앞쪽을 살펴보면 황동으로 제작된 구금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약간 우둘투둘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서 그림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모나미 153 블랙은 알루미늄 축을 가지고 있는데 무광으로 디자인이 되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축 위에는 유광으로 nonami 153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뒤쪽을 살펴보면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노크기어와 황동 노크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오리지널과 같은 방식으로 제작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나미 153 블랙의 황동구금을 제거하고 내부를 살펴보면 메카니즘은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하지만 부품들은 전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나미 153 블랙에는 실키 글라이드 0.7mm 금속심이 내장되었는데 국제규격의 볼펜심이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모나미 153 블랙의 디자인은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하지만 무광의 검정색 색상은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메탈 바디의 묵직함도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나미 153 블랙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실제로 필기를 하는 용도라면 제트스트림이나 하이테크와 같은 펜들이 더 좋겠지만 간단하게 생각을 정리하거나 메모를 하는 용도라면 크게 부족하지 않은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가형의 대명사인 153 볼펜을 고급형으로 제작한데서 오는 인식의 차이가 재미있는 볼펜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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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at 2016.08.21 17:50 신고 [edit/del]

    새로 나온 라인이군요 ㅎㅎ 모나미가 요즘 잘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오래도록 기억되는 필기구 회사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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