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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북이나 아이맥과 제품들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성능도 훌륭한 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영체제로 설치되어 있는 맥OS는 윈도우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 국내에서는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맥에서도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서 일부 사용자들은 부트 캠프를 이용하기도 또 다른 사용자들은 패러렐즈 데스크톱과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의 8월 18일에 정식으로 출시되었고 블로그 간담회는 8월 29일 시청역에 위치한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블로그 간담회는 2시간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고 발표자가 영어로 발표를 하면 통역사 분께서 한국어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전체적인 진행은 매끄러운 편이었습니다.





행사장의 뒤쪽에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의 패키지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디지털로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방식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의 발표는 제리 황(Jerry Huang) 아시아 태평양지역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께서 진행을 했습니다. 참고로 패러렐즈 이전에는 노키아나 HP, 컴팩 등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패러렐즈에서는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이 외에도 패러렐즈 엑세스와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레키에션 서버, 그리고 패러렐즈 맥 매니지먼트와 같은 프로그램들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맥에서도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가상화 프로그램으로 2006년 처음 출시된 이래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는 편의성이 더욱 개선되었는데 보다 간편하게 스크린샷을 촬영하거나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간편하게 동영상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는 크게 다섯 가지 부분에서 발전이 있었는데 사용자 문제를 해결했고 유용한 윈도우 기능들을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성능이 향상되었고 툴박스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는 바로 윈도우10을 구매해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를 이용해서 백업할 수 있는데 변경된 부분만 백업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는 사용자 편의성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는데 윈도우 유지 관리 예약 기능과 동영상 등을 편리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패러렐즈 툴박스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코타나라고 하는 개인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잉크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의 성능도 기존 제품에 비해서 개선되었는데 서스펜스 모드 전환 속도가 약 60% 빨라졌고 스냅샷 생성 속도도 약 9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주얼 스튜디오 컴파일 성능도 25% 개선되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는 윈도우10과 맥OS 시에라와 같은 최신 운영체제도 완벽하게 지원하고 이전 버전의 제품들도 대부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커트 슈무커(Kurt Schmucher) 수석 프러덕트 매니저께서 직접 패러렐즈 데스크톱 12를 사용하는 모습이 시연했는데 전체적으로 문제없이 동작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는 직접 윈도우10을 구매해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과정 자체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처음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 바로 파워포인트를 실행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가 빠른 이유는 백그라운드 레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인데 부팅할 때 약간의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다른 부분이 없다고 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자신이 원하는 시간이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었는데 작업을 하지 않는 시간으로 설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은 최신 운영체제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윈도우10 레드스톤은 물론이고 맥OS 시에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참고로 시에라는 현재 베타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는 툴박스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간단하게 스크린샷을 촬영하거나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스크린샷을 찍을 때 윈도우가 겹쳐 있어서도 아래쪽 화면이 완벽하게 캡처된다는 점입니다.





패러렐즈 툴박스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화면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는데 버그 리포트 등을 작성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음성 녹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패러렐즈 툴박스에서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의 동영상을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툴박스의 기능은 분기 별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를 이용하면 윈도우10에서 오버워치의 플레이도 가능한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임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면 제법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플레이 여부는 맥의 사양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에는 윈도우 잉크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도 관련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렇지만 맥에서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스트로 패드라는 앱과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 펜슬이 필요한데 과정 자체는 상당히 복잡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서 윈도우 잉크를 사용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면 위와 같은데 잘 동작하기는 하지만 과정 자체가 번거로워서 많이 활용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의 가격은 위와 같이 세분화 되어 있는데 구입 가격은 99,000원이고 옵션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2는 스탠다드와 프로 그리고 비즈니스 버전으로 세분화 되어 있고 차이점은 위와 같은데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패러렐즈 데스크톱 1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이전 버전에 비해서 여러 부분들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10 레드스톤이나 맥OS 시에라와 같은 최신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들도 일부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맥에서 간편하게 윈도우를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체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와 같은 윈도우 친화적인 사용환경에서 맥 사용자들의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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