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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고 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은 상당히 뛰어난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별도의 카메라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멋진 사진을 촬영하기 원하는 분들은 미러리스 카메라나 DSLR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이번에 소니에서는 APS-C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진 a6500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니 a6500에는 2,420만 화소의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425포인트의 위상차 AF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이 내장되었는데 최대 5스텝까지 흔들림을 보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K 30P 촬영이 가능하지만 크롭을 한다고 합니다.



소니 a6500의 뒷면에는 뷰파인더와 함께 2.9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역시 흥미 있는 부분은 뷰파인터를 보는 도중에 스크린을 드래그해서 측거점을 이동시켜줄 수 있다고 합니다.



소니 a6500은 마그네슘으로 제작이 되었고 방진 방적 설계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비가 오는 등의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렌즈 역시도 방진방적을 지원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니 a6500에는 블루투스와 Wi-Fi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날짜나 위치 정보들을 사진에 입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공유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소니 a6500의 가격은 바디만 $1,400(약 156만원)이 책정되었는데 크롭 바디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도 만만치 않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소니 a650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물론이고 초당 11장의 사진을 200매 이상 촬영 가능한 엔진이 탑재되는 등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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