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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은 단일 기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는 세 번째 제품인 아이폰3GS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발송을 기다리다 못해서 우체국 습격 사건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아이폰7/7 플러스도 한국 10월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폰7/7 플러스의 특징과 사전 예약 혜택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7은 이번에도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과 5.5인치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7 플러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펙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사용자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도 동일 세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서 부족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폰7에는 애플 A10 퓨전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는데 이전 세대의 제품에 비해서 약 40%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7의 메모리는 2GB이고 아이폰7 플러스의 메모리는 3GB입니다.



아이폰7은 로즈 골드, 골드, 실버, 블랙, 제트 블랙 총 5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새롭게 추가된 제트 블랙인데 흡사 유리처럼 마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색상에 비해서 흠집에는 조금 약합니다.



아이폰7에는 IP67 등급의 생화 발수, 방진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플래그쉽 스마트폰에서 방수 기능은 이제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폰7의 홈 버튼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물리 버튼이 제거되고 터치 버튼이 탑재되었는데 내부의 햅틱 엔진을 통해서 흡사 누르는 것과 유사한 감각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맥북에도 적용이 되었었습니다.



아이폰7에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OIS 기술이 적용되어서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리개는 F1.8로 밝은 편이고 위상차 검출 AF와 쿼드 LED 플래시가 탑재되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에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2개 탑재되었는데 서로 다른 화각을 가지고 있어서 흡사 광학 2배줌을 사용하는 것처럼 동작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웃포커스 기능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은 LTE 카테고리 10을 지원하는데 최대 450Mbps의 다운로드 속도와 최대 100Mbps의 업로드 속도를 지원합니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요금제만 받쳐준다면 별도로 Wi-Fi를 연결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7의 가장 큰 단점은 3.5mm 이어폰 단자가 제거되고 라이트닝 커넥터로 통합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한 이어팟이 제공되기는 하지만 기존 제품들과의 호환성은 조금 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의 한국 출시일은 10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이미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사들의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었고 1차 물량이 빠르게 마감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7의 단종으로 수요가 더 많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LG유플러스에서는 어떤 사전예약 혜택이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예약하기 : https://goo.gl/mC3Rqd



아이폰7의 사전 예약은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이 되고 개통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아이폰과 같은 제품들은 가격 변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빠르게 예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예약 가입을 할 수 있는데 진행 절차는 상당히 간단한 편입니다. 그리고 선착순 7,777명에게 최우선 개통혜택인 슈퍼패스를 제공했는데 1분도 안돼서 마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7을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이벤트 크게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내용들이고 두 번째는 프로젝트 505입니다.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7을 사전 예약했을 때 제공되는 기본적인 혜택들을 살펴보면 우선 21일 신한 제휴가드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 금액에 따라서 최대 60만원(월 2.5만원 24개월 기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데 주력 카드로 사용하면 어느 정도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31일까지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슈피겐 윌컴팩이 제공되는데 케이스와 보조배터리 그리고 강화유리보호필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할인권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역시 31일까지 개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LG아트센터에서 다음달 11일부터 13일간 공연되는 뮤지컬 콘택트 관람권이 제공됩니다. 별도로 신청절차는 필요 없고 자동으로 응모가 됩니다.



LG유플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비디오포털에 가입하면 파리바게트나 던킨도너츠 등의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해피콘 1만원 쿠폰이 제공됩니다. 비디오포털에서는 120개의 실시간 채널들이나 지상파TV 다시보기, 영화 등이 제공되는데 현재 3,300원/월(16년 할인 이벤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VIP/VVIP 등급의 경우에는 무료로 월 2회 CGV나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거나 스타벅스, 탐앤탐스에서 아메리카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공시지원금 선택으로 아이폰7을 개통하면 U+BOX 100GB가 1년 동안 제공되는데 기본 제공되는 20GB와 합치면 최대 120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7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505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구매와 수리 부담을 덜 수 있는 H+클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클럽의 기본적인 구조는 복잡하지 않은 편인데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50%를 납부하고 남은 50%는 사용하고 있던 중고폰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보상받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항상 최신 스마트폰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내년에 발표될 아이폰 10주년 모델은 전혀 새로운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할부원금을 24개월 동안 분납을 해야 했던 것에 비해서 H+클럽을 이용하면 할부원금의 절반은 18개월 동안 분할해서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초기 사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H+클럽의 구조를 자세하게 확인해 보면 위와 같이 잔여할부금을 중고폰을 반납함으로써 차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고폰의 시세와 잔여할부금의 차액은 폰케어플러스 옵션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H+클럽에는 파손보험이 포함되어 있는데 아이폰과 같은 경우에는 파손되었을 때 많이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최대 보상 한도는 25만원이고 리퍼는 제외입니다.



H+클럽은 한 달에 5,000원이라는 금액으로 가입을 할 수 있는데 VIP/VVIP 등급의 경우에는 고객 부담금이 없고 다른 멤버십 등급의 경우에도 일정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전통적으로 구입할 때 가격할인이 많지 않고 추후에 중고로 판매했을 때에도 가격의 하락이 가장 적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래서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사전예약을 통해서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히 내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0주년 모델의 경우에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7은 LG유플러스의 H+클럽을 통해서 18개월만 유지하고 내년 모델로 빠르게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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