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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디지털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통일성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애플에서는 20년 디자인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를 발표했는데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는 1998년에 출시된 아이맥부터 2015년에 발표된 애플 펜까지 거의 20년에 달하는 애플의 제품들을 450장의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



현재의 애플을 대표하는 제품은 바로 아이폰인데 단일 모델로 전 세계에서 1억대 이상 판매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오리지널 버전을 처음 보았을 때 흡사 SF 영화 속 `제품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는 특수 가공된 종이에 8색 분해와 로우 고스트 잉크를 사용해서 인쇄되었는데 기존의 다른 애플 제품들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뛰어난 품질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의 제작 동영상도 공개가 되었는데 역시 엄청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스티브 잡스에서 헌정한다는 문구가 감성을 자극합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은 소형(25.91 x 32.36 cm)과 대형(33.02 x 41.28 cm) 두 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각 각의 가격은 249,000원과 399,000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가격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편입니다.


지금까지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라는 애플의 디자인북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애플이 디자인 철학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 권 정도 구입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설명에 의하면 디자인북 자체의 퀄리티도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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