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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는 아이폰7의 3.5mm 이어폰 단자를 라이트닝 커넥터로 통합했습니다. 대안으로 제시한 제품이 바로 애플 에어팟인데 기존의 이어팟에서 전선을 제거한 형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성능에 대한 호불호는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 에어팟을 기다려왔는데 출시가 3개월이나 연기되었고 결국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 에어팟은 에어팟에서 전선을 제거한 형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분실의 우려가 있을 수 있고 착용샷의 경우에는 내가 상상했던 것과 다를 가능성이 큰 편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페어링을 비롯한 여러 작업들이 자동으로 진행되고 이어폰을 두 번 터치해서 시리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에어팟은 완전히 충전되었을 때 약 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케이스를 이용하면 24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쟁상대인 삼성 아이콘 X의 블루투스 재생 시간이 2시간 정도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장시간 사용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에어팟의 한국 출시 가격은 219,000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이러한 형태의 제품 치고는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의 옵션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구입 전에 가성비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 에어팟은 디자인이나 기능 등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일부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는 기능들이기 때문에 구입 전에 자신의 사용 패턴을 정확하게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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