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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러한 종류의 카메라들은 수십만원부터 수백,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가방과 같은 액세서리들은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무스피터슨과 마인드쉬프트기어와의 협업을 통해서 개발된 전문가를 위한 카메라백팩!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시리즈는 MP1 V2.0, MP3 V2.0, MP7 V2.0 세 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로 다른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작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풀프레임 DSLR과 70-200mm f/2.8렌즈를 마운트한 상태에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시리즈는 총 3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기와 형태가 조금씩 다른 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장비를 확인한 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두께 부분이 잘못 표시되었는데 50.8cm가 아니라 20.3cm입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은 야외에서 사용하도록 서계되었는데 내구성 좋은 YKK 지퍼가 사용되었고 손잡이도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전면에는 고정용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들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삼각대 등을 연결하는 고정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도 역시 고리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살펴보겠지만 모노포드 등을 연결할 수 있는 고정용 스트랩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왼쪽 덮개를 개봉하면 어떤 장비들을 수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었는데 세로그랩이 장착된 바디와 200mm 렌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옆쪽에 배치되어 있는 작은 수납공간들에는 바디들과 렌즈들을 보관할 수 있다는 내용들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깊이가 제법 깊은 편이기 때문에 크기가 큰 제품들도 수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수납 구획은 총 3부분을 구분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칸막이를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쉬 포켓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칸막이를 모두 제거하면 135 x 335 x 165mm의 크기를 가지게 되는데 200mm급 렌즈와 플프레임 바디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작은 바디들은 흔들리지 않도록 적절하게 칸막이를 부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 수납 구획은 총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기는 125 x 160 x 165mm이고 바디나 렌즈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역시 내부에 메쉬 포켓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토 클로즈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덮개들은 항상 닫힌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좌우에는 외장 플래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는 구획을 나눌 수 있는 칸막이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필요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은 백팩 형태로 제작이 되었는데 시리즈의 다른 제품의 경우에는 어깨끈을 내부에 수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어깨끈은 상당히 두툼한 쿠션이 내장되어 있어서 착용감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에어메쉬가 적용되어서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깨끈에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클립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클립을 이용하면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을 보다 몸에 밀착시켜줄 수 있는데 장거리를 이동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뒷면을 살펴보면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시리즈의 오리지널 버전은 1998년에 처음 디자인되었다는 내용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제품은 거의 18년 만에 리뉴얼 되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등에 닫는 부분은 메시 소재로 제작이 되었고 아래쪽에는 필요에 따라서 허리벨트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두께는 약 203mm 정도였는데 카메라나 렌즈를 많이 수납할 수 있지만 실제로 착용했을 때에는 등 튀로 가방에 제법 튀어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옆면의 상단을 살펴보면 고정용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삼각대나 모노포드를 옆쪽에 고정하려고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물이나 삼각대를 넣을 수 있는 사이드포켓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신축성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비를 수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상단을 살펴보면 손잡이나 배치되어 있었는데 어깨끈과 동일하게 두툼한 쿠션이 내장되어 있는 형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상단에는 명함을 넣을 수 있는 홀더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홀더는 역시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하는 형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은 600D, 420D 나일론 소재로 제작이 되었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상당히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내구성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에는 탈부착할 수 있는 허리벨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등산을 하거나 장시간 걸어서 이동을 할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허리벨트의 경우에는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와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이 되기 때문에 한 번 부착을 하면 빠지지 않았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에는 삼각대나 모노포드를 부착할 때 사용하는 고정용 스트랩이 2개 포함되어 있었는데 길이는 자신의 편의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정용 스트랩에는 벨크로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어서 한 번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에 장착하면 잘 빠지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삼각대나 모노포드는 고정용 스트랩을 이용해서 전면에 부착해줄 수 있는데 제법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 편이었습니다. 웬만한 사이즈의 삼각대들은 문제없이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옆쪽에는 고정용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드포켓과 스트랩을 이용해서 삼각대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렌즈캡이나 필터 등 작은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2개의 파우치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메쉬 소재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내부에 어떤 액세서리가 수납되어 있는지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메쉬 파우치의 경우에는 벨크로 테이프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내부 수납공간 어디에든 부착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출사를 나가다 보면 갑작스럽게 비나 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경우에는 전용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용레인커버의 경우에는 파우치 일체형으로 제작이 되었고 내부를 살펴보면 방수 기능을 위해서 이음새 부분에 별도의 실링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전용레인커버의 경우에는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실 비가 오면 카메라가 젖는 것보다는 몸이 젖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착용감은 좋은 편이었고 허리벨트 등을 이용하면 보다 몸에 밀착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착용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은 381 x 394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자체는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의 두께는 약 200mm 정도였는데 일반적인 백패에 비하면 약간 두꺼운 편입니다. 이 부분은 수납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조금 불편한 편이었습니다.



마인드쉬프트기어 무스피터슨 MP7 V2.0은 풀프레임 카메라와 200mm 렌즈를 마운트한 상태에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여분의 바디와 렌즈들을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 사진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야생동물 사진작가와의 협업을 통해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사진가들을 많이 고려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크기와 두께 때문에 일상생활 용도로는 활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구조적인 한계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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