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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6000과 같은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DSLR와 거의 동일한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지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러라는 부품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크기가 작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 A6000에 탑재된 APS-C 타입의 이미지 센서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것에 비해서 크기가 월등하게 크기 때문에 선명한 해상력과 풍부한 색감 그리고 심도가 얕은 사진(아웃포커싱)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소니 A6000을 이용하면 어떤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A6000 디자인 살펴보기 : http://funfunhan.com/2475008





소니 A6000에는 2,430만 화소의 Exmor APS HD CMOS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비하면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비교할 수 없는 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쉽 스마트폰에는 보통 1/2.5“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는데 소니 A6000에 탑재된 APS-C 타입의 센서와 크기를 비교해 보면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클수록 좋은 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은 jpg로 설정했을 때 이미지의 크기를 6M, 12M, 24M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할 편집을 위해서 가능하면 넉넉한 메모리 카드를 준비해서 24M로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질은 RAW와 JPG(파인, 표준) 등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나중에 보정을 하려면 RAW로 저장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렇지만 메모리 용량이 부담되는 분들은 파인으로 촬영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소니 A6000은 2,430만 화소의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6000 x 4000 픽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정도 크기라면 대형 인화를 해도 좋을만한 수준입니다.



소니 A6000으로 촬영된 사진을 100% 잘라보면 위와 같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데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업로드할 용도라면 자신의 취향대로 크롭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과 같이 이미지 센서가 큰 카메라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아웃포커싱(심도가 얕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웃포커싱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우선 렌즈의 조리개를 가장 밝은 값으로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조리개를 개방으로 두고 렌즈는 최대 망원 상태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번들렌즈 보다는 조리개 값이 작은 단렌즈들이 아웃포커싱 사진을 촬영하는데 유리합니다.



아웃포커싱은 배경이 흐려져 피사체가 부각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가 멀수록 효과가 배가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피사체와 배경이 멀어지도록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소니 A6000과 번들렌즈를 이용해서 아웃포커싱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피사체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뒤에서 촬영하게 되면 피사체와 배경이 모두 선명하게 촬영되게 됩니다.



심도가 얕다는 것은 모든 부분을 선명하게 촬영해야 하는 접사를 촬영할 때에는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A6000과 번들렌즈로는 인물 사진을 촬영할 때 배경이 생각보다 흐려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50mm나 85mm와 같은 여친 렌즈를 별도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다른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렌즈 교환식 카메라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에는 179개의 위상차 검출 AF포인트와 25개의 콘트라스트 검출 AF 포인트가 탑재되었는데 이미지 센서의 거의 점부를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점 영역은 와이드, 존, 중앙, 플렉시블 스팟 총 4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신이 주로 촬영하는 피사체의 특징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A6000의 AF 영역은 이미지 센서의 거의 전부를 커버하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도 초점 영역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렉시블 스팟의 경우에는 크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밀하게 초점을 맞춰줄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의 AF 성능은 동영상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정확하게 따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하면 보다 좋은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초점 영역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사진에 자신의 의도를 담을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의 AF 기능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A6000와 같은 콘트라스트 AF를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DSLR과 다르게 핀(초점)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의도한 위치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와 같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이용해서 우리들은 인물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켜면 인물 사진을 실패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소니 A6000에는 소프트 스킨이라는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얼굴을 보다 뽀샤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포토샵 등을 다루지 못하는 분들을 켜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A6000의 소프트 스킨 기능은 jpg로 설정했을 때에만 동작을 하는데 결과물에서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효과는 저, 중, 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니 A6000에는 2,430만 화소의 APS-C 타입의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스마트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 큰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심도가 얕은 아웃포커스 사진들도 촬영할 수 있었는데 취양에 따라서 조리개 값이 낮은 단렌즈들을 추가하면 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듀얼 AF를 탑재해서 초점을 잡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었고 정확도도 높았습니다.


소니 A6000은 DSLR에 비해서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미지 센서의 크기는 거의 동일한 편입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PS. 이번 리뷰에 사용된 샘플 이미지들은 소니 A600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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