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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도와주는 블루투스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부터 강력한 출력을 가진 거치형태의 제품까지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편입니다.


최신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단순히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것을 넘어서 무선랜과 같은 다양한 연결 방식을 제공해서 활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가장 진보한 블루투스 스피커! 소니 SRS-ZR7의 기능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SRS-ZR7 개봉기 : http://funfunhan.com/2475030




소니 SRS-ZR7은 Wi-Fi를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공유기와의 연결은 필수적입니다. 연결 방법은 간단한 편인데 공유기와 블루투스 스피커의 WPS 버튼을 같이 눌러주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참고로 유선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소니 SRS-ZR7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었으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송팔(SongPal)이라는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참고로 송팔(SongPal)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리모컨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송팔(SongPal)은 안드로이드와 iOS용 모두를 지원하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기준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니 SRS-ZR7과 자동이나 수동으로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소니 SRS-ZR7이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면 송팔(SongPal)에서도 자동으로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처음 연결되면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송팔(SongPal)의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세련된 편인데 우선 마이 뮤직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소니 SRS-ZR7을 통해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송팔(SongPal)을 이용하면 소니 SRS-ZR7의 다양한 기능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제어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DLNA도 지원하기 때문에 NAS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들도 바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설정을 살펴보면 사운드 메뉴에서는 이퀄라이저와 DSEE HX를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퀄라이저는 플랫이나 락 그리고 팝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음색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원 관련 옵션에서는 절전 기능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니 SRS-ZR7에는 크롬 캐스트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소니 SRS-ZR7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은 물론이고 NAS나 다른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들도 간단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 상당히 발전된 기능들 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SRS-ZR7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동작을 하게 되는데 각 각 2개의 풀 레인지 스피커와 대형 서브우퍼가 탑재되어서 상당히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유선과 큰 차이가 없는 음질을 들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니 SRS-ZR7도 밸런스가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었고 음악을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니 SRS-ZR7에는 92W 출력의 스피커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거실이나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전원 커넥터만 있으면 무선으로 동작한다는 점도 유용한 부분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보통 침대의 옆에는 작은 크기의 협탁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테이블에 소니 SRS-ZR7을 설치한다면 아침저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음식을 할 때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고 조금은 지루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소니 SRS-ZR7을 주방에 설치하면 지루함을 달랠 수 있습니다.



소니 SRS-ZR7은 HDMI(ARC)나 AUX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TV의 사운드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웬만한 내장 스피커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난 음질을 들려주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TV들은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때문에 벽에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니 SRS-ZR7에도 별도의 월 마운트가 내장되어 있어서 같이 벽에 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브라켓은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PC의 스피커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소니 SRS-ZR7은 좋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PC와는 AUX로 연결하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한 후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들은 TV보다 오히려 컴퓨터를 이용해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니 SRS-ZR7을 이용하면 사운드의 퀼리티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영화를 감상할 때에도 소니 SRS-ZR7의 출력은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2개의 62mm 대형 서브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라 탑재되어서 저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니 SRS-ZR7에는 45mm 스테레오 마이크가 중앙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의 정중앙에 배치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노트북을 데스크톱 컴퓨터 대용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좋은 품질의 스피커가 내장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럴 때 소니 SRS-ZR7을 무선이나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사운드의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들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태블릿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소니 SRS-ZR7과 간단하게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SRS-ZR7의 뒷면에는 USB A타입 커넥터가 탑재되어 있는데 USB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도 바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기능들은 송팔(SongPal)을 이용해서 실행시켜주어야 합니다.



소니 SRS-ZR7은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NAS를 비롯한 다양한 장치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AUX, USB A, B, HDMI(ARC) 등의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TV나 PC 등 다양한 장치들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요즘과 같이 많은 디지털 디바이스들이 동시에 사용되는 시대에 적합한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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