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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어폰이나 헤드폰들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발전된 형태의 제품은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인데 편리하게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aptX와 같은 코덱의 개발로 인해서 유선과 큰 차이가 없는 음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추가한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랜트로닉스는 1960년대 미국에서 설립된 회사로 다양한 종류의 헤드셋들을 발표했고 나사에서도 공식 헤드셋으로 채택한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최초로 달을 방문한 닐 암스트롱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플랜트로닉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유무선 헤드셋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종류가 상당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박스는 세련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추가해서 여행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비행기 등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는 완전히 충전되었을 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켠 상태로 약 24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라면 크게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디자인과 구성품들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살펴보겠지만 구성품은 부족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에는 블루투스 4.0이 탑재되었고 aptX 코덱이 채택되어서 고음질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특징들을 살펴보면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능동형 잡음 제거(ANC) 기능을 이용하면 주변의 소음을 일정 부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스펙을 살펴보면 한 번 충전으로 6개월 동안 대기할 수 있고 장애물이 없을 때에는 100m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상태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되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박스는 2중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내부에는 별도의 종이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박스 포장에서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본체는 수납할 수 있는 소프트 파우치가 하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쪽의 수납공간에는 케이블들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사용설명서도 한 장 포함되어 있었는데 블루투스 헤드셋을 처음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한 번 정도는 자세하게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를 충전하기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도 하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규격이기 때문에 거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는 기본적으로 무선으로 동작하지만 만약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었을 때에는 별도의 유선 케이블을 이용해서 유선 헤드셋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는 블랙과 탠(황갈색) 컬러를 가지고 있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세련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무게는 292g으로 측정이 되었는데 약간 묵직하기는 했지만 착용감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하우징은 90도 정도 돌릴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는데 바닥에 놓을 때나 소프트 파우치에 보다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에는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었고 주파수 응답은 20 – 20,000Hz입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좌우를 표시해주는 알파벳이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왼쪽 하우징을 살펴보면 재생과 이전, 다음 곡 재생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무 무늬가 인쇄되어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재생 버튼의 주변에는 작은 돌기가 부착되어 있는 원형 다이얼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볼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디어도 재미있었고 볼륨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왼쪽 하우징의 뒷면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오픈 리스닝 기능을 전환할 수 있는 다이얼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오픈 리스닝 기능을 설정하면 외부의 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오른쪽 하우징도 나무 무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체가 통화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짧게 누르면 배터리 상태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우징의 내부에는 5개의 LED가 내장되어 있어서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LED는 동작 상태를 표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른쪽 하우징에는 전원 버튼과 마이크 음소거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전원 버튼의 경우에는 페어링 기능도 동시에 수행하는데 동작 방식은 직관적이었습니다.



오른쪽 하우징의 아래쪽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USB 케이블과 유선 헤드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3.5mm 이어폰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헤드 밴드는 가족 재질로 제작이 되었는데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도록 별도의 바느질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머리가 닿는 부분은 구멍이 뚫려 있는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 통기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법 쿠션감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을 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헤드 밴드의 옆쪽에는 사람마다 다른 머리 크기에 대응하도록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지대는 금속으로 마감이 되어서 내구성도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하우징은 좌우는 물론이고 다양한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유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마다 다른 머리의 모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최대 3시간이 소요되고 완전히 충전되면 2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는 멀티페어링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동시에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재생 장치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를 스마트폰과 페어링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페어링 모드로 설정한 후에 스마트폰에서 검색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동작 상태는 음성으로 안내됩니다.



플랜트로닉스 허브라는 앱을 이용하면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배터리 상태를 시간 단위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착용 상태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허브를 이용하면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위치를 알림으로 확인하거나 스마트폰의 알림 화면에 배터리 상태를 표시하는 등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착용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장시간 사용을 해도 부담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우징이 귀 옆으로 약간 튀어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의 음악 제어 버튼들을 대부분 왼쪽 하우징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위치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에는 스마트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서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음악이 정지되고 다시 착용하면 재생이 시작되는데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를 이용해서 다양한 음악들을 들어 보았는데 야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저음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고음질 오디오 코덱인 aptX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낮은 볼륨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에는 24시간 재생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지만 충전을 깜빡하고 완전히 방전되었다면 유선 연결을 통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플랜트로닉스 백비트프로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세련된 디자인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야외에서 사용하면 좋을 만한 블루투스 헤드셋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오픈 리스닝 모드나 자동 정지/재생 등의 기능들도 유용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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