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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S8+는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 시리즈의 여덟 번째 제품입니다. 갤럭시 S 시리즈는 보통 상반기에 발표되기 때문에 그 해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개발 방향을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는 라인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 S8, S8+의 경우에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서 베젤리스 디자인이 구현되었는데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 직접 체험해본 갤럭시 S8, S8+의 특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8, S8+는 4월 1일 날 발표되었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S존 매장들이 다양한 장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S존 매장들의 리스트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에는 5.8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크기는 갤럭시 S7에 비해서 세로는 조금 더 길고 가로는 조금 더 짧습니다.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갤럭시 S8+에는 6.2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갤럭시 S7 엣지에 비해서 조금 더 큰 편입니다. 그립감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전면은 모두 블랙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과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아크틱 실버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랙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핵심 색상은 오키드 그레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미드나잇 블랙을 제외한 다른 컬러들은 내부에 도트 무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코랄 블루 색상의 경우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옆면의 메탈 프레임은 해당 컬러와 동일한 느낌의 컬러로 도색되어 있었고 유광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갤럭시 S8, S8+에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 거의 전면이 전체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몰입감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2960 x 1440으로 거의 2:1 비율이기 때문에 기존 제품들에 비해서 세로로 조금 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S8, S8+의 모서리 부분을 살펴보면 본체와 디스플레이 모두가 라운드로 처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감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상단에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홍채인식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화기 디자인이 깔끔하게 변경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왼쪽에는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가 탑재되었습니다.



갤럭시 S8, S8+는 물리적인 홈 버튼이 제거되고 소프트 홈 버튼이 탑재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압력을 감지하는 포스 터치를 지원한다는 점인데 어떤 상황에서든지 홈 버튼을 눌러서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뒷면은 유리로 마감이 되었는데 깔끔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오키드 그레이나 미드나잇 블랙 등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에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조리개는 F1.7로 밝은 편이고 4K 비디오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위치는 조금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갤럭시 S8, S8+에 탑재된 카메라는 흔히 카툭튀라는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주변은 해당 기능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테두리가 약간 솟아있는 형태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두께는 각 각 8, 8.1mm인데 기존 갤럭시 S7, S7 엣지에 비해서 약간 두꺼워졌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립감이 좋아지고 카툭튀가 없어졌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옆면을 살펴보면 갤럭시 노트7처럼 대칭으로 디자인이 되었는데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이 배치되었습니다.



반대쪽 옆면을 살펴보면 볼륨 버튼의 아래쪽에 빅스비라는 인공지능 기능을 호출할 수 있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상단을 살펴보면 유심과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대 256GB 용량의 외장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하단을 살펴보면 3.5mm 이어폰 단자와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품에는 USB 3.1 타입C 커넥터가 탑재되었는데 방향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스펙을 살펴보면 엑시노스 8895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4GB 램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IP68 등급의 방수방진, 홍채 인식, 급속 무선 충전 기능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에는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사진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밝은 편이었습니다. AOD는 아몰레드와 잘 어울리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홈 화면은 세로로 긴 편이었고 아이콘들의 디자인도 세련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홈 버튼의 경우에는 배경이나 위치를 변경해 줄 수 있습니다.



알림 화면은 2단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각 종 기능들을 켜고 끄거나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의 배열이나 순서도 변경해 줄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에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는데 패널들을 이용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널들은 갤럭시 앱스에서 추가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앱 서랍은 별도의 아이콘으로 구현되어 있지 않고 상단이나 하단을 스와이프 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콘들은 상당히 세련된 편이었습니다.



갤럭시 S8, S8+에는 빅스비라는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전용 버튼을 누르면 카드가 표시되는데 자신이 원하는 정보들을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크게 유용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발전 가능성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갤럭시 S8, S8+에는 인피니티 디스를레이가 적용되었는데 동영상이나 사진을 전체화면으로 감상해 보면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될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유튜브와 같은 앱에서는 보통 16:9 비율의 동영상들이 제공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갤럭시 S8, S8+에서는 이러한 앱들에서도 레터박스가 생기지 않고 전체화면 기능을 지원합니다.



갤럭시 S8, S8+에는 2960 x 14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세로로 긴 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웹 페이지에서도 조금 더 많은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멀티윈도우 기능을 이용하면 화면을 분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보면서 문자를 보낼 수 있는데 키보드를 띄워도 화면이 잘리지 않습니다.



갤럭시 S8, S8+에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그리고 홍채인식 3가지 보안 기능을 지원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기능을 살펴보면 자동과 프로 그리고 아웃포커스 기능들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필터들을 이용해서 조금 다른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카메라에는 빅스비 기능이 적용되었는데 촬영된 사진을 이용해서 쇼핑이나 장소, 텍스트, 와인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시간이 지날수록 정밀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뮤직 앱을 살펴보면 음악이 재생될 때 테두리 부분에 조명 기능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ADAPT SOUND를 이용해서 자신의 귀에 맞게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에 탑재되어 있는 게임툴즈를 이용하면 게임들을 전체화면으로 표시하거나 엣지 터치를 잠금 수 있는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그 외에 화면을 캡처하거나 녹화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면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베젤리스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된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서 압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S8, S8+의 사전판매는 4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구입 전에 미리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이용해서 S존의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 https://goo.gl/yD02bJ
스마트폰에서 : https://goo.gl/934CKn



갤럭시 S8, S8+를 사전판매 기간 동안 구입하면 삼성 덱스(DeX) 스테이션이나 레벨 박스 슬림이 제공됩니다. 그 외에도 액정 파손 시 교체 비용 50% 지원 혜택을 이용하면 만약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추가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 S8+를 체험해 보면서 느낀 점은 디자인이나 성능적인 부분에서 압도적인 스마트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몰입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이전 세대의 제품들과는 전혀 다른 스마트폰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뒷면의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는 조금 불만족스러웠는데 오히려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편리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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