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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드론 시장은 중국의 DJI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DJI의 드론들은 안정적인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고 가장 최근에 발표된 매빅 프로의 경우에는 크기마저도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드론이 촬영하는 장면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DJI 고글을 발표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JI 고글은 매빅 프로나 팬텀4 인스파이어 2 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근거리에서는 1080p/30fps, 장거리에서는 720p/60fps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DJI 고글에는 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2개 FULL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합치면 3840×10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일반적인 고글에 비하면 해상도가 높은 편입니다.



DJI 고글의 상단에는 기능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 트래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체의 요(YAW)와 카메라의 틸트를 머리의 움직임으로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옆면에는 전원 버튼과 터치패드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를 이용해서 약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난한 사용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DJI 고글의 한국 출시 가격은 61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드론을 이용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하는 일부 사용자들이나 실감나는 영상을 촬영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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