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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된 블루투스 헤드폰들은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야외에서는 주변 소음들이 음악 감상을 방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개발된 제품으로 소음을 제거해서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소니 MDR-1000X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코리아의 뮤즈는 아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4년 동안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이번에 브랜드 전속모델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국내 헤드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소니와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아이유의 조합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신선한 느낌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개시했습니다. 그리고 CF를 공개했는데 보는 재미가 있는 편이니 아이유의 팬이라면 한 번 정도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니 MDR-1000X는 블랙과 베이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무난한 색상을 원하는 분들은 블랙을! 조금 색다른 느낌을 원하는 분들은 베이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MDR-1000X는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인 LDAC을 지원하는데 안드로이드 O부터는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그리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음원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소니 MDR-1000X의 핵심 기능은 가장 진보된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용자에 따라서 최적화하거나 주변 환경에 따라서 노이즈를 컨트롤할 수 있는 센스 엔진이 탑재되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소니 MDR-1000X의 베이지 컬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이 심플한 느낌이라면 베이지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소니 MDR-1000X의 무게는 약 278g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의 MDR-100ABN이 290g이었던 것에 비해서 무게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착용을 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소니 MDR-1000X의 하우징은 스위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DR-100ABN에 비해서 개선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고 바닥에 안정적으로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소니 MDR-1000X에는 폴딩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서 스위블과 조합하면 부피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형태로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형태로 소니 MDR-1000X를 접으면 가장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용 파우치가 아니라 다른 파우치에 넣을 경우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소니 MDR-1000X의 옆면을 살펴보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하우징 부분의 각도가 조금 꺾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하우징의 위쪽에는 외부 소음을 수집하기 위한 마이크가 탑재되었습니다. 참고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소음을 분석해서 노이즈를 상쇄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엔진소리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소니 MDR-1000X의 하우징은 인조가죽으로 마감이 되었고 오른쪽에는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 탑재되었습니다. 그래서 터치나 스와이프를 통해서 음악이나 볼륨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우징의 아래쪽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커넥터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충전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반대쪽에도 외부 소음을 수집하기 위한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소니 MDR-1000X는 듀얼 센서를 이용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채택되었는데 하우징의 내부에도 별도의 마이크가 배치되었습니다.



왼쪽 하우징에는 NFC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페어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NFC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하우징의 아래쪽에는 전원과 노이즈 캔슬링 그리고 주변음 모드 버튼들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버튼들에는 돌기가 부착되어 있어서 손의 감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소니 MDR-1000X에는 4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코팅 LCP 진동판이 채택되었고 주파수 응답은 4 ~ 40000Hz로 HRA 음원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소니 MDR-1000X의 헤드밴드는 메탈 소재로 제작이 되었는데 내구성이 강한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소니 MDR-1000X의 헤드밴드는 사람마다 다른 머리 크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용 범위가 넓은 편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딱 맞게 조절해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밴드의 안쪽은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로 마감이 되어서 장시간 착용을 해도 부담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패드도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소니 MDR-1000X의 회전축 부분에는 실리콘 링이 내장되어 있어서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음 부분에서는 상당한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소니 MDR-1000X에는 내향성 축구조나 엔폴딩 이어패드 등이 적용되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착용해 보면 머리와 귀에 밀착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니 MDR-1000X 전용 파우치는 상당히 깔끔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고 안정적으로 헤드폰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케이블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주머니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MDR-1000X에는 은도금 무산소동 유선 케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뛰어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때나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MDR-1000X는 각 종 기능들을 설정 상태에 따라서 최대 20시간에서 26시간 정도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소니 MDR-1000X에는 NFC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페어링 과정까지 완료됩니다.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MDR-1000X의 오른쪽 하우징에는 터치 인터페이스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터치를하고 있으면 퀵 어탠션 모드가 실행되는데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음악을 제어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두 번 터치하면 재생/정지 기능이 실행되고 스와이프를 하면 이전 곡, 다음 곡 이동이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소니 MDR-1000X의 왼쪽 하우징에는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주변음 모드를 사용하면 안내방송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MDR-1000X와 같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직접 체험을 해야지만 편리함과 유용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니에서는 수원 CGV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니 주변에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니 MDR-1000X는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가진 헤드폰으로 단순히 소음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센스 엔진을 이용해서 사용자에 따라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최적화하거나 노이즈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이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상당히 세련된 편이었고 특히 폴딩과 스위블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는 소니 MDR-1000X의 다양한 기능과 음질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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