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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음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비행기와 지하철 그리고 버스 등의 엔진소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낮은 볼륨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소음으로 발생하는 스테레스 역시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뛰어난 소음제거 기능은 기본이고 노이즈를 컨트롤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 소니 MDR-1000X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분석해서 반대되는 파형으로 상쇄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소음에는 대처하기 어렵고 엔진소리와 같이 일정하게 발생하는 소음들을 제거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사람들은 머리 크기는 물론이고 귀의 위치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소니 MDR-1000X에는 사용자에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개인별 최적화 모드를 제공합니다. 안경 착용자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MDR-1000X에는 듀얼 센서를 이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이전 세대 제품인 MDR-100ABN에 비해서 소음 제거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소니 MDR-1000X에는 비행기나 지하철 그리고 사무실에 최적화되어 있는 3가지 모드가 내장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소니 MDR-1000X와 같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특히 볼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소음성 난청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소니 MDR-1000X는 비행기로 장거리를 이동할 때 유용합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엔진소리를 상당부분 줄여주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소니 MDR-1000X는 스위블과 폴딩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비행기 앞좌석에 간편하게 넣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영화나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는 항공기용 변환 잭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저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집중력을 강화하고 싶은 순간에 주로 사용합니다. 의외로 데스크톱이나 선풍기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 제거에도 탁월한 편입니다.




소니 MDR-1000X의 오른쪽 하우징에는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었는데 터치나 스와이프를 통해서 음악이나 볼륨을 제어하거나 퀵 어탠션 모드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헤드폰을 쓰고 있으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순간이 발생합니다. 이럴 때 대부분 헤드폰들은 벗어야 하지만 소니 MDR-1000X에는 퀵 어탠션 모드가 탑재되어서 있어서 하우징을 터치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MDR-1000X의 왼쪽 하우징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주변음 모드 버튼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버튼을 눌러서 목소리와 일반 모드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노이즈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음 모드(목소리)를 선택하면 엔진소리는 제거되지만 지하철에서 안내되는 소리들은 모두 제대로 들을 수 있었는데 기술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퀵 어탠드 모드와 주변음 모드의 차이점은 퀵 어댄트 모드를 실행시키면 음악이 차단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주변 소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음 모드(일반)는 음악 재생과 주변 소리를 같이 들을 수 있는데 스피커로 음악 듣는 듯 한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MDR-1000X의 주변음 모드의 전환은 버튼을 통해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고 음성으로도 안내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돌아가려면 노캔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소니 MDR-1000X에는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이 내장된 40mm 대구경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습니다. 주파수 응답은 4~40000Hz로 HRA 음원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소니 MDR-1000X에는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LDAC이 탑재되었습니다. 현재는 일부 소니 제품에만 채택되었지만 안드로이드 O부터는 기본으로 내장되기 때문에 표준화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술입니다.



소니 MDR-1000X의 사운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고 안정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S-Master 풀 디지털 앰프와 디지털 사운드 강화 엔진 DSEE HX도 내장되었습니다.



소니 MDR-1000X는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은 소리를 들여 주었습니다. 특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들은 보통 화이트 노이즈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1000X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소니 MDR-1000X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계 최고 수준의 소음제거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퀵 어탠드 모드와 같이 노이즈를 컨트를 할 수 있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 유용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LDAC과 S-Master 풀 디지털 앰프가 탑재되었고 HRA 음원 최적화 설계가 적용되어서 음질적인 부분에서도 최고 수준의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내외에서 주변 소음에 상관없이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듣고 싶으신 분들에게 소니 MDR-1000X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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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뚝이 at 2017.07.06 18:08 신고 [edit/del]

    정품스티커는 박스에 붙어있나요?
    올리신 사진에 작게 붙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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