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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몇 년 동안 크기는 점차 작아졌고 배터리 시간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블루투스 기술의 발전 때문에 케이블이나 넥밴드까지 필요 없는 코드리스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뮤토리 A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뮤토리 A2의 박스는 심플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고 왼쪽 상단에는 완전무선 방식의 블루투스 이어버드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뮤토리는 일본의 WiseTEch와 아론이 공동으로 런칭한 블루투스 음향기기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박스의 뒷면에는 아론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의 옆면에는 뮤토리 A2의 스펙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블루투스 4.2가 채택되었고 음악은 약 3~4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체에는 각 각 35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내부를 살펴보면 뮤토리 A2 본체와 배터리 케이스가 스펀지로 제작된 완충제에 수납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액세서리들이 수납되어 있었습니다.



뮤토리 A2의 액세서리를 살펴보면 한글로 표시되어 있는 유저 매뉴얼이 한 장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용방법이 어렵지는 않으니 한 번 정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 케이스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과 여분의 이어팁도 박스에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케이블 자체는 범용적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뮤토리 A2의 배터리 케이스는 본체를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자체의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의 바닥을 살펴보면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고무 그립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조국가도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의 옆쪽에는 케이스 자체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마이크로 USB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준 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뮤토리 A2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 케이스에 찰칵하는 느낌과 함께 충전 위치를 찾아가게 됩니다. 만약 접점이 맞지 않으면 손으로 위치를 다시 잡아주면 됩니다.



배터리 케이스의 내부를 살펴보면 뮤토리 A2를 충전할 때 사용하는 2개의 접점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에는 21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었습니다.



뮤토리 A2 유닛 하나의 무게는 약 5g로 측정되었는데 실제로 귀에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유닛은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뮤토리 A2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고 겉면에는 다기능 버튼과 상태표시 LED 그리고 마이크가 탑재되었습니다.



뮤토리 A2의 이어팁은 자신의 귀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이어 후크가 탑재되지는 않았지만 귀에 제법 단단하게 밀착되는 편이었습니다.



유닛의 안쪽을 살펴보면 충전을 위한 2개의 접점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좌우를 표시해주는 문구들이 각인되지 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전원을 켜면 음성을 통해서 좌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뮤토리 A2는 완전히 충전되면 약 3~4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를 이용해서 2번 정도 충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최대 12시간 정도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볼륨이나 주변 무선 상황에서 따라서 사용시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뮤토리 A2의 유닛 크기는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귀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귀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제대로 착용하면 스스로 떨어질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뮤토리 A2의 좌우 유닛을 동시 켜면 서로 연결이 됩니다. 이 후에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한글 음성 안내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상태를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뮤토리 A2의 사운드는 무선으로 전송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음질적인 부분에서 유선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편입니다.



동영상을 이용하면 뮤토리 A2의 특징들을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유닛의 크기가 작다는 점입니다.



뮤토리 A2는 다른 종류의 블루투스 이어폰들과는 다르게 번거로운 케이블이나 넥밴드가 없는 형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물론 재생시간이 최대 3~4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기는 하지만 배터리 케이스를 이용해서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번거로운 이어폰이 거추장스러운 분들에게 뮤토리 A2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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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루토 at 2017.08.22 22:15 신고 [edit/del]

    구매를햇는대 양쪽 연결하려는대 계속 왼쪽만 연결되었다고 나오네요 혹시 오른쪽연결방법아시나요? 이어폰두개에서 자꾸 왼쪽이연결되었습니다만 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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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unfunhan.com BlogIcon 영댕이 at 2017.08.22 23:37 신고 [edit/del]

      이어폰 두 개에서 모두 왼쪽이라고 음성이 나온다고요? 그럼 왼쪽이 두 개 들어있을지 모르겠네요. 제조사에 한 번 문의해 보세요.

  2. 쭈니 at 2017.09.21 20:30 신고 [edit/del]

    통화를하면 오른쪽에만 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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