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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카메라는 SD카드 혹은 마이크로SD카드를 저장 매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이 쌓이다보면 일괄적으로 삭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중요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SD카드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수 레쿠바(recuva)라는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쿠바(recuva)는 홈페이지나 네이버 소프트웨어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같은 곳 보다는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쿠바(recuva)를 설치하면 아래쪽에 CCleaner라는 프로그램이 같이 설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No Thanks를 선택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쿠바(recuva)를 실행하면 복구할 데이터의 종류를 선택하는 메뉴가 표시됩니다. All Files를 선택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복구할 파일의 종류를 특정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구할 장소 역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역시 컴퓨터의 모든 드라이브를 뒤지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SD카드를 정확하게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deep Scan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자세하게 파일들을 검사하게 됩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SD카드를 검사하게 되고 파일들의 복구가 완료됩니다. 덮어쓰기가 되지 않았다면 대부분 복구가 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계속 사용했던 SD카드들은 복구 성공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의 복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면 바로 SD카드의 사용을 중지하고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야지만 데이터를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레쿠바(recuva)로도 복구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프로그램들을 사용해 보시거나 아니면 전문 복구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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