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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후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들은 버전이 올라갈수록 음질은 좋아졌고 배터리시간 역시도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좌우 헤드셋을 연결하는 케이블조차 필요 없는 코드프리 이어폰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코드프리에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추가한 소니 WF-1000X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WF-1000X의 박스는 심플한 형태로 제작이 되었고 무선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소니 WF-1000X의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는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했고 충전케이스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완전히 충전되면 3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의 구성품은 푸짐한 편이었는데 주목할 만한 액세서리는 트리플 컴포트 이어버드였는데 외부는 발포 실리콘으로 제작이 되었고 내부는 경도가 높은 실리콘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음 차단 효과도 뛰어난 편이고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소니 WF-1000X의 같은 코드 프리 이어폰들은 대용량 배터리를 넣을 수 없다는 물리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충전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충전케이스의 내부를 살펴보면 소니 WF-1000X 좌우 헤드셋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컬러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마이크로 USB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었고 LED를 통해서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충전케이스는 6시간 동안 음악을 들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시리얼 넘버가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NFC 센서가 배치되어 있어서 스마트폰과 보다 간편하게 페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의 컬러는 블랙과 골드 두 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색상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외부에는 주변 소음을 분석하기 위한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WF-1000X 각 각의 헤드셋에는 버튼들이 하나씩 배치되어 있었는데 왼쪽 버튼을 통해서 노이즈 캔슬링을 조절해 줄 수 있고 오른쪽은 다기능 버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쪽의 투명한 부분에는 상태 표시 LE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소니 WF-1000X의 안쪽을 살펴보면 충전을 위한 두 개의 접점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끝부분이 둥근 형태로 마감이 되었기 때문에 이물감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소니 WF-1000X의 뒷면을 살펴보면 좌우 헤드셋을 표시해주는 알파벳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컬러로 인쇄되어 있어서 한 눈에 확인해 줄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에는 초소형 6mm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기는 하지만 9mm 급의 성능과 음질을 들려주었습니다. 실제로 음질이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소니 WF-1000X에는 총 7쌍의 이어버드가 제공됩니다. 실리콘과 트리플 컴포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다 편안하고 소음 차단 성능이 뛰어난 트리플 컴포트 이어버드를 추천합니다.



소니 WF-1000X의 헤드셋의 무게는 약 6.7g로 측정되었는데 이어 버드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귀에 착용했을 때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소니 WF-1000X는 전용 충전케이스를 이용해서 충전해 줄 수 있습니다. 헤드셋 자체는 3시간 사용할 수 있고 충전케이스는 6시간 재생할 수 있는 배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총 9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와 스마트폰을 페어링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충전케이스의 NFC 센서를 스마트폰에 접촉시키면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설정을 확인해 보면 통화와 미디어 오디오로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FC가 없는 스마트폰이라면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는 전통적인 방법으로도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소니 WF-1000X는 SONY Headphones Connect라는 전용 앱을 통해서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같이 발표된 WH-1000XM2나 WI-1000X과 같은 제품들도 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Headphones Connect 앱을 이용하면 WF-1000X의 배터리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어떤 코덱으로 연결되었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니 Headphones Connect 앱에서는 적응형 사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주변 상황에 따라서 최적화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합니다.



주변 사운드 제어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끄거나 음성 혹은 표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역시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질 모드에서는 음질과 안정적인 연결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데 주변 환경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야외에서 끊어짐이 발생한다면 안정적인 연결을 선택하는 거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 WF-1000X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동영상을 통해서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해 줄 수 있는데 주변 상황에 따라서 소음을 조절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니 WF-1000X의 착용감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사이즈의 이어버드를 선택한다면 귀에서 빠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소니 WF-1000X의 디자인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면 헤드셋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기술의 발전이 놀라웠습니다.



소니 WF-1000X은 가장 진보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점은 별도의 케이블이 없는 코드프리로 제작이 되었다는 점인데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탑재되었기 때문에 대중교통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저는 소니 WF-1000X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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