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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들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은 너무나도 일상적인 제품입니다. 그래서 최신 제품들은 차별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글에서는 애플이나 삼성을 제외하고는 흉내 내기 힘든 실시간 번역 기능을 탑재한 무선 이어폰 구글 픽셀 버드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픽셀 버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을 이용한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약 40개의 언어가 제공되는데 의외로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구글 픽셀 버드는 양쪽 헤드셋이 패브릭 소재로 연결되어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무선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 버드의 헤드셋에는 터치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스처 컨트롤을 이용해서 음악을 전환하거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블 터치를 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활성화됩니다.



구글 픽셀 버드는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블루로 출시되었는데 같이 공개된 구글 픽셀2와 컬러를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구글 픽셀 버드는 전용 앱을 통해서 관리해 줄 수 있는데 배터리 상태 등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기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 버드는 충전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USB 타입C 커넥터를 이용해서 충전할 수 있고 완전히 충전되면 약 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 버드는 $159(약 18만원)로 책정되었습니다. 실시간 음성 번역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가격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글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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