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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출퇴근이나 등하교와 같이 이동시간이 길어질 때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대중교통에서는 유선 이어폰들이 상당히 거추장스럽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용한 소음제거 기능을 탑재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WF-1000X의 충전 케이스에는 헤드셋을 두 번 정도(약 6시간 사용) 충전시켜 줄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는 충전 케이스에 수납해서 충전할 수 있는데 걸쇠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이 완료되면 약 3시간 정도 음악재생이 가능합니다.



충전 케이스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NFC 센서가 배치되어 있는데 스마트폰과 간단한 접촉을 통해서 간편하게 페어링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버튼의 숫자가 적은 소니 WF-1000X와 같은 코드프리 이어폰들에서는 필수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와 스마트폰의 페어링이 한 번 완료되면 충전 케이스에서 분리했을 때 자동으로 연결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멀티 페어링과 멀티 포인트(서로 다른 프로파일만 연결가능) 기능을 지원합니다.




소니 WF-1000X는 블랙과 골드 두 종류의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겉면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위해서 외부소음을 수집하는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WF-1000X는 이어버드와 피팅 서포터 두 가지의 부품을 이용해서 귀에 고정되는데 제법 단단하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3종류의 트리플 컴포터 이어버드가 제공되는데 착용감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소니 WF-1000X에는 새롭게 개발된 6mm 드라이버가 탑재되었는데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음질은 생각보다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옆쪽에 배치되어 있는 버튼을 통해서 노이즈 캔슬링과 음악 등을 제어해 줄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는 작은 크기로 제작이 되었고 무게도 약 6.8g로 가벼운 편입니다. 그래서 귀에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소니 WF-1000X의 이어버드는 총 7쌍이 제공되는데 자신의 귀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면에 배치되어 있는 버튼은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를 귀에 착용했을 때에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외부에 많이 튀어나오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조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는 이어버드와 피팅 서포터 두 개의 부품을 통해서 귀에 고정됩니다. 이어버드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귀에 빠지는 일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부딪히거나 해서 귀에서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주어야 합니다.




소니 WF-1000X는 NFC 기능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페어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파일은 통화와 미디어 오디오 두 개로 연결됩니다.



소니 WF-1000X는 SONY Headphones Connect는 전용 앱을 이용해서 기능을 제어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에서는 배터리 상태에 블루투스 코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에는 주변 상황에 따라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조절하는 적응형 사운드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자동으로 모드를 변경해 줍니다.



소니 WF-1000X에는 단순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아니라 노이즈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는 음악과 음성을 강조해서 알림 등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고 길을 걷다 보면 자동차들의 엔진음 등이 제거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배경음까지 들을 수 있는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뛰는 중도 동일한 방식으로 음악과 음성 그리고 배경음을 한 번에 들을 수 있습니다. 도로를 뛰어갈 때에는 반드시 배경음을 듣는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는 음악만 들을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소니 WF-1000X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WH-1000XM2와 같은 헤드폰에 비하면 부족했지만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은 제공했습니다.



주변 사운드는 수동으로도 조절해 줄 수 있는데 주변 상황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드셋의 왼쪽 버튼을 이용해서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SONY Headphones Connect에서는 음질 모드를 선택해 줄 수 있는데 끊어짐이 많이 발생한다면 안정적인 연결 우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질 모드에 따라서 AAC나 SBC 코덱으로 연결되는데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AAC 코덱은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에는 HD 보이스와 에코 노이즈 제거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마이크가 귀에 배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 품질은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소니 WF-1000X에는 6mm 드라이버가 탑재되었는데 사운드의 품질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이제 야외에서 유선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니 WF-1000X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1000X 시리즈에 비하면 효과가 약한 편이었지만 주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 유용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WF-1000X는 무선 간섭이 많은 상황에서 오른쪽 헤드셋(메인은 왼쪽 헤드셋)의 끊어짐이 간혹 발생했는데 사용자에 따라서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SONY Headphones Connect 앱에서 음질모드를 안정적인 연결 우선으로 설정하고 적응형 사운드를 꺼주면 끊어짐 현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의 기능들은 동영상을 통해서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착용감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앱으로 이어폰을 제어하는 기능들도 유용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소니 WF-1000X는 가장 진보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드프리 스타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착용감도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크기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추가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간혹 끊어짐이 발생한다는 점은 구조적인 한계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자유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소니 WF-1000X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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