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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콤팩트 카메라 시장은 붕괴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신제품이 많이 출시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감성적인 느낌을 강조한 야시카 digiFilm camera Y35라는 카메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시카 digiFilm camera Y35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크기도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휴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야시카는 예전 일본의 카메라 브랜드인데 이제는 홍콩의 회사가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야시카 digiFilm camera Y35는 기본적으로 디지털 카메라지만 필름처럼 교환할 수 있는 digiFilm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서의 스펙을 살펴보면 1/3.2인치 1400만 화소의 제품이 내장되었는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제품보다도 약간 부족한 편입니다.



digiFilm 시스템을 살펴보면 ISO1600 High Speed의 경우에는 ISO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야간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편이고 노이즈가 생각보다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Black & White는 ISO400이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진을 흑백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카메라들에서 가장 선호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SO200 Ultra Fine은 낮은 ISO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빛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digiFil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20 Format은 정사각형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하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약간 감성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시카 digiFilm camera Y35의 가격은 $142(약 16만원)로 책정이 되었는데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실 야시카 digiFilm camera Y35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digiFilm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크게 의미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야사카라는 브랜드도 전혀 상관없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고 일종의 추억을 매개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진 품질도 스마트폰에 비해서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예전 추억을 한 번 되새기려는 분들에게 어느 정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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