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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수많은 소음들에 둘러싸여서 생활하고 있고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엔진소리는 상당히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그리고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서 음악의 볼륨을 높이는 경우가 많은데 청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반복적인 소음들을 제거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필요한 외부 소리들도 들을 수 있는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WH-H900N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WH-H900N은 오버이어 헤드폰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이어패드가 푹신한 편이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헤드폰들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소니 WH-H900N의 왼쪽 하우징에는 전원과 노이즈 캔슬링 그리고 주변 소리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버튼들이 배치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능들은 음성으로 안내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우징을 살펴보면 별도의 버튼들 없이 매끈하게 디자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터치 인터페이스가 채택되었기 때문인데 깔끔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소니 WH-H900N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하우징을 두 번 클릭하거나 좌우상하를 드래그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해 줄 수 있습니다.




소니 WH-H900N이 다른 블루투스 헤드폰들과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듀얼 센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하우징의 외부와 내부에 2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었고 주변 소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분석하는데 사용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줄 수 있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용합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이용할 때에도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신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들은 단순히 소음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소니 WH-H900N에는 퀵어탠션(빠른 주의 기능)이라는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오른쪽 하우징을 터치하고 있으면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소니 WH-H900N의 전용 앱을 이용하면 바람소리를 제거해 줄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야외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소니 WH-H900N은 Headphones Connect라는 전용 앱을 통해서 상태를 확인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는 배터리 상태와 블루투스 코덱이 표시됩니다.



Headphones Connect에서는 주변 소리 제거 기능을 설정해 줄 수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윈드 노이즈 감소 기능은 생각보다 유용했습니다.



서라운드 기능을 선택하면 블루투스 코덱은 SBC로 변경되고 무대나 클럽 그리고 콘서트홀과 같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간감이 넓어지는 편입니다.



이퀄라이저를 선택하면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주파수별로 설정이 가능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니의 클리어 베이스도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Headphones Connect 앱에서는 현재 재생되고 있는 음악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볼륨은 물론이고 미디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니 WH-H900N은 LDAC이나 aptX HD와 같은 다양한 블루투스 코덱들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주변 상황에 따라서 코덱의 종류를 변경해 줄 수 있습니다.



소니 WH-H900N에는 DSEE HX가 탑재되었는데 MP3 등의 파일들이 압축되면서 생기는 손실을 복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역시 필요에 따라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소니 WH-H900N에는 균형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4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었는데 고해상도 음원 재생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 WH-H900N은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인 LDAC을 지원하고 유선으로 연결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무선 모두 고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WH-H900N을 이용해서 다양한 음악들을 들어보았는데 무선 상태에서도 뛰어난 음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유선을 고집해야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 WH-H900N의 특징들을 정리해 보면 우선 5종류의 컬러로 출시되었고 디자인도 상당히 세련된 편입니다. 그래서 일상용 블루투스 헤드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소니 WH-H900N은 노이즈 캔슬링 사용했을 때 약 28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상용 사용하기에 충분한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10분만 충전하면 65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특히 주변 소음이 제거되기 때문에 보다 낮은 볼륨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소니 WH-H900N은 단순히 소음을 제거해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되었고 야외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WH-H900N의 디자인과 기능은 동영상을 통해서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었습니다.



소니 WH-H900N은 세련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를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특히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인데 단순히 주변 소음만을 제거해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소리들은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재생 시간도 상당히 긴 편이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소니 WH-H900N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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