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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플레이어들은 스마트폰에 밀려서 대부분 사라졌지만 보다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하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포터블 형태의 DAP라는 고음질 플레이어들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소니와 아이리버 그리고 코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니에서 4.4 밸런스 연결을 지원하는 새로운 DAP 소니 워크맨 NW-ZX300을 공개했는데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워크맨 NW-ZX300의 전면에는 3인치 크기의 800 x 48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디는 알루미늄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소니 워크맨 NW-ZX300의 뒷면은 ZX1처럼 가죽 텍스쳐 느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한 NFC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참고로 LDAC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으로도 고음질 감상이 가능합니다.



소니 워크맨 NW-ZX300의 옆면에는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음악을 제어할 수 있는 다양한 버튼들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니의 전용 규격인 WM-PORT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용자가 많지 않지만 일본에는 WM-PORT 규격의 다양한 액세서리가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니 워크맨 NW-ZX300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3.5mm와 4.4mm 두 개의 이어폰 커넥터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4.4mm는 일본 JEITA의 차세대 표준 규격입니다. 3.5MM에 비해서 고음질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소니 워크맨 NW-ZX300의 가격은 799,000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적절한 수준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스마트폰의 사운드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4.4mm 오디오 장치들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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