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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에서는 자사의 가입자들을 위해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로 베이커리나 영화관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다양한 종류의 문화행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KT에서는 더블할인멤버십을 통해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이라는 전시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은 아라아트 센터에서 내년 2월 4일까지 진행되는데 안국역이나 종각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가 어려운 장소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레고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전시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들의 숫자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었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의 입장권은 나이에 따라서 9,000원부터 13,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KT 더블할인멤버십을 이용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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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T 더블할인멤버십을 이용해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추가로 엽서가 한 장 제공됩니다. 그리고 수령 방법은 관람 후에 티켓박스에서 제공됩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전시회의 엽서는 뭉크의 절규와 무지개 핀 흐린 하늘이라는 작품이 인쇄되어 있었는데 작은 액자에 넣어도 좋을 퀼리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전시회에서는 레고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관련 있는 제품은 뱃지나 노터 그리고 팸플릿 정도였습니다. 전시품의 미니어처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전시회장에서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간단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었는데 특히 어린 아이들과 같이 방문한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핵심 작품은 노랑(YELLOW)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014개의 브릭으로 제작되었는데 상당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은 공룡뼈대였는데 80.020개의 브릭으로 제작이 되었고 크기도 상당히 거대한 편이었습니다. 여름 내내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바로 레고로 표현한 스테인드 글라스였는데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방문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수영하는 사람과 같은 작품들은 조명과 결합되어서 독특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참고로 10,980개의 브릭으로 15일의 시간 동안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무지개 핀 흐린 하늘은 8,570개의 브릭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흐린 날에도 희망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에는 사람에 관련된 작품들도 많았는데 나의 아이는 사람의 상실에 관련된 주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22,590의 브릭의 사용되었습니다.



분열이라는 작품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삶의 풍량으로부터 조금씩 소멸되어가는 자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삶을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골은 컬러 별로 총 4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예술 분야에서는 상당히 많이 활용되는 주제라고 할 수 있고 3,111개의 브릭이 사용되었습니다.



손은 작가의 악몽을 현실화한 작품인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인 손이 상실되었을 때의 절망감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가면이라는 작품도 임팩트가 강한 편이었는데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본성을 드러내라는 의미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동그란 사람과 네모난 사람 그리고 세모난 사람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데 작품만 보고도 바로 인식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에서는 초상화와 유명 그림을 형상화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너무나도 유명한 앤디 워홀을 초상화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디테일이 좋았습니다.



모나리자와 같은 작품들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실물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역시 국내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3,493개의 브릭으로 제작되었는데 판매한다면 하나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유명한 유적들도 브릭으로 재구성했는데 모아이 같은 경우에는 75,450개의 브릭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높이는 233cm미터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역시 너무나도 유명한 다비드상의 경우에는 16,349개의 브릭으로 제작이 되었고 높이는 약 190cm입니다. 실제 작품은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밀로의 비너스 역시도 너무나 유명한 조각품입니다. 상당히 디테일하게 제작되었는데 높이는 약 189cm로 상당히 큰 편이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실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은 4,332개의 브릭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높이는 73cm 정도였는데 검정색 브릭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참고로 1:1 스케일이라고 합니다.



무릎 꿇고 있는 병마용 궁수는 중국의 시안에서 발견된 작품을 묘사했는데 중국 전시회를 대비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관련된 작품이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전시장은 상당히 공간이 넓은 편이었는데 천장에는 레고로 제작된 사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전시장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아이들이 레고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도 같이 레고를 만들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작품들의 디테일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레고 마니아를 위한 전시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디 아트 오브 더 브릭은 레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전시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품들의 숫자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기 때문에 주말에 아이들과 소풍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연인들끼리 데이트 장소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전시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KT 가입자라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한 부분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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