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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들은 4~6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한 통화기능만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과도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킥스타터에서 손가락 크기의 휴대폰이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그럼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ZANCO tiny T1의 가장 큰 특징은 5cm를 넘지 않는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작은 편이지만 숫자키를 내장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도구 없이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ZANCO tiny T1은 0.47인치 64 x 32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나 문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ZANCO tiny T1의 무게는 약 13g인데 아이폰X의 무게가 174g인 것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가벼운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상용으로 적당해 보입니다.



ZANCO tiny T1의 장점이자 단점은 크기가 작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 나머지 모든 부분은 불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ZANCO tiny T1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이 진행 중인데 이미 목표금액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옵션에 따라서 다르지만 휴대폰 하나의 가격은 약 5~6만원 정도가 책정되었습니다.



ZANCO tiny T1의 스펙을 GSM850,900을 지원하는데 국내에서는 사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3G 기능도 내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ZANCO tiny T1은 상당히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는 휴대폰입니다. 그렇지만 통화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통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비상용이나 재미있는 휴대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킥스타터의 특성상 추후 프로젝터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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