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Log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방수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항상 배터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KT에서는 자사의 가입자들이 스마트폰을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C-DRX(배터리 절감 기술)를 데이터에 이어서 음성통화에까지 적용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X같은 경우에는 2,716mA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시간이 짧은 편은 아니지만 야외활동이 길어지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가장 처음에 수행하는 조치는 바로 화면의 밝기를 줄이는 것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었다면 아이폰X에서는 저전력 모드를 실행시켜주면 됩니다. 몇 몇 기능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은 살아있게 만들어줍니다.



KT에서는 가입자들의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을 이해하고 개발한 기술이 바로 C-DRX(배터리 절감 기술)인데 KT에서 사용되는 모든 LTE 단말에 적용됩니다.



C-DRX(배터리 절감 기술)은 작년에 데이터에 먼저 적용되었고 이번에 음성통화에서도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나 음성통화를 많이 하는 분들은 체감이 가능합니다.



C-DRX(배터리 절감 기술)의 원리는 간단한데 이전에 데이터나 음성통화를 사용할 때 송수신이 없으면 통신기능을 차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차단한 순간만큼 배터리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하게 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C-DRX(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되었을 때 43 ~ 45% 정도의 통화시간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X도 음성통화(VoLTE)을 쓸 때 약 51%의 이용시간이 향상되었는데 음성통화가 많은 영업직에 있는 분들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스마트폰들의 가장 큰 불편함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외장배터리를 휴대하기도 하지만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KT에서는 가입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데이터와 음성통화에 C-DRX(배터리 절감 기술)을 적용했고 테스트 결과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통신사에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배터리 절감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loudblog.tistory.com BlogIcon 라우드소싱 at 2018.01.29 10:49 신고 [edit/del]

    저렇게 배터리를 절감할 수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Reply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