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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는 겨울과 여름 두 가지의 계절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가끔 우리 집의 온도가 몇 도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간단하게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구로 20일만에 받았는데 그냥 국내에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의 전면에는 온도와 습도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상단의 아이콘을 통해서 블루투스와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은 심플한 편입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는 벽에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운트 부분의 뒤쪽에 3M 양면테이프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마운트를 제거하면 내부에 블루투스 버튼과 건전지 덮개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마운트부분과는 자석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탈부착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는 AAA 배터리 하나로 동작시켜 줄 수 있습니다. 1.5V 입력이 표준이기는 하지만 1.2V 충전지로도 동작이 가능했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홈 앱에서 지역을 한국으로 설정하면 검색되지 않고 중국으로 세팅해 주어야 합니다.



미홈 앱에서 인식이 완료되면 온도와 습도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지는 않고 약간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는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활용해 줄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블루투스 연동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는 집의 온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샤오미 제품들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온습도계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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