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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개발하는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윈도우 시스템 자체가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키보드나 펜 등을 결합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급형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Go(고)를 공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피스 Go(고)의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펜티엄 골드 4415Y 프로세서와 4/8GB 램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윈도우 10 S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인데 윈도우 스토어 앱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서피스 Go(고)의 전면에는 10인치 1800 x 1200 해상도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베젤은 약간 두꺼운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손으로 잡기에는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서피스 Go(고)는 내장된 힌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각도로 조절해 줄 수 있는데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은 표시되지 않았고 약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피스 Go(고)는 키보드와 서피스 펜 그리고 마우스를 추가해서 확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장비를 추가하면 오히려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활용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서피스 Go(고)의 가격은 64GB 모델이 $399(약 45만원) 그리고 128GB 모델이 $599(약 67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보급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윈도우10 S가 내장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윈도우 태블릿과 조금은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사용 패턴에 따라서 약간 활용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구입 전에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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