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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일본직구 추천 샤프! 펜텔 오렌즈네로 0.2 후기! 샤프펜슬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기구입니다. 제조회사나 종류들이 정말 다양한 편이고 특히 일본 회사들의 제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에 세필할 수 있는 필기구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펜텔에서 주목할만한 샤프인 오렌즈네로가 공개되었는데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징들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펜텔 오렌즈네로의 박스는 투명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샤프펜슬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표면에는 고무 느낌의 재질로 코팅되어 있었는데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펜텔 오렌즈네로의 구조가 설명되어 있었고 일본에서 제작된 제품이라는 내용이 ..
절대 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 펜슬! 펜텔 오렌즈 리뷰! 심이 얇은 샤프 펜슬을 사용하다 보면 샤프심이 조금만 길게 나와도 이내 부러져 버리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개발된 제품이 바로 펜텔 오렌즈라는 샤프 펜슬입니다. 샤프심이 외부로 돌출되지 않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부러지지 않고 얇은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펜텔 오렌즈는 러버그립과 메탈그립 그리고 고급 모델인 오렌즈 네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로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물량이 없는 상태여서 메탈그립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펜텔 오렌즈의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었는데 샤프심이 외부로 돌출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기 중에 ..
[Pentel SMASH]펜텔 스매쉬 :: 최고의 샤프를 찾아서 저는 공부를 하다가 왠지 진도가 나가지 않고 막히는 느낌이 들면 필기도구를 변경해서 이러한 권태기를 극복하곤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한 번의 위기가 온 저는 그래! 샤프를 변경을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보자! 하는 생각과 함께 새롭게 구입할 샤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펜텔의 스매쉬 1005-1과 파커 조터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어떻게 구입을 할까? 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펜텔의 스매쉬는 동내에서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파커를 구입하려고 들어갔던 동내 문구점에서 펜텔 스매쉬를 발견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펜텔의 스매쉬 1005-1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펜텔 스매쉬 1005-1 의 포장은 벌크 타입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