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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제품이나 기타 다양한 전자제품을 구입하러 용산에 가끔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물론 호객행위도 있고
많이 걸어가야 하기는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제품을 구입한다는 기쁨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역시 지름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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