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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SOS의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전화를 하면 모든지 도와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뜬금없지만 120 다산콜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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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전화를 하면 모든지 도와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뜬금없지만 120 다산콜 정말 유용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