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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추천 보급형 이어폰! 다이나믹모션 DM030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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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 중에 하나는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들을 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이어폰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이번 리뷰에서는 번들 이어폰의 성능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가성비 좋은 보급형 이어폰 다이나믹모션 DM03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나믹모션이라는 회사는 이어폰 사용자들에게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1982년에 설립된 스피커 제조사로 2013DM008을 일본시장에 출시하면서부터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의 박스를 살펴보면 외부에서 이어폰을 실제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었고 패키지 자체는 블랙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박스의 하단을 살펴보면 다이나믹모션 DM030의 특징들이 인쇄되어 있었는데 심플한 R, L 해드 디자인과 저음과 고음이 고르게 강조되어 있는 제품이라는 문구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다이나믹모션 DM030의 특징들이 더욱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고 상단에는 전시대에 걸 수 있는 고리와 봉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의 스펙을 살펴보면 임피던스는 32옴이고 드라이버의 크기는 10mm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플랫 케이블을 채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에는 하나의 버튼이 내장되어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을 할 수 있고 오른쪽에는 구성품에 관련된 내용들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는 국내에서 제작된 제너럴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는데 다이나믹모션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dynamicmotion.co.kr 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의 옆면을 살펴보면 디자인적인 특징과 음질의 특성 그리고 좌우 밸런스에 관련된 내용들이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반대쪽 옆면에는 구성품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일반적인 이어폰들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었고 클립의 제공은 조금 이래적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박스의 하단을 살펴보면 박스 자체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내용과 함께 다이나믹모션 DM030은 국내에서 제작이 되었다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다이나믹모션 DM030 본체를 살펴보면 플라스틱 지지대에 고정이 되어 있었는데 별도의 이어팁과 클립이 같이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의 전체 길이는 약 1.2M 정도였는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사용을 해도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에는 10mm 제너럴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채택되었는데 국내에서 제작이 제작이 되었고 좌우 밸런스가 훌륭한 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유닛은 크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다른 이어폰들과 동일하게 자신의 귀에 맞는 이어팁으로 교체를 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유닛의 뒤쪽을 살펴보면 좌, 우 방향을 표시해주는 알파벳 R, L이 크게 표시되어 있어서 디자인적으로 포인트가 되는 편이었습니다.

 

 

 

 

유닛을 위쪽에서 살펴보면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서 옆으로 약 10도 정도 기울어지게 설계가 되었는데 실제로 장시간 착용으로 해도 불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어팁을 제거하고 살펴보면 이물질이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별도의 망이 부착되어 있었고 아래쪽에는 공기가 통할 수 있는 구멍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의 오른쪽 유닛에는 별도의 버튼이 장착되어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에 상당히 편리한 편입니다.

 

 

 

 

버튼의 반대쪽에는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는데 자연스럽게 착용을 했을 때 입의 옆에 배치가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좌우 유닛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더도 중간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기는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은 일자 형태의 4극 이어폰 커넥터를 채택하고 있는데 별도의 케이스를 장착한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에 포함되어 있는 액세서리들을 살펴보면 우선 보증서 역할을 겸하는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는데 품질 보증 기간은 6개월이라고 합니다.

 

 

 

 

, , 대 세 가지 종류의 이어팁이 제공되는데 자신의 귀에 맞는 제품을 선택을 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에는 플랫 케이블이 채택되었는데 만약 터치 노이즈가 거슬리신다면 별도로 제공이 되는 클립을 이용해서 옷에 고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우치도 하나 포함이 되어 있는데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외부에서 잠시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는 일자 형태의 커넥터를 채택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하드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형태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이나믹모션 DM030를 이용해서 다양한 종류의 음악들을 청음해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저음과 고음이 강조되어 있는 사운드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어폰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중음이 조금 약하다는 부분과 조금 더 찌르는 듯한 고음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다이나믹모션 DM03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현재 3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가성비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전체적인 구성품들도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유닛의 디자인이 물론 R, L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특색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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