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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대신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 ASUS 젠북 프로


우리들이 사용하는 노트북들은 마우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터치패드를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노트북만 단독으로 가지고도 각종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존의 상식을 깨고 터치패드에서 화면을 탑재한 노트북 ASUS 젠북프로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SUS 젠북 프로는 14인치와 15.6인치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프로세서는 i9-8950HK까지 선택할 수 있고 램도 최대 16GB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4인치 모델은 GTX1050 맥스큐 그리고 15.6인치 모델은 GTX1050 Ti 그래픽카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ASUS 젠북 프로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고 크기가 최소화되어 있기 때문에 15.6인치 모델은 실제로 14인치 모델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게는 1.88kg으로 가볍다고 이야기하기는 약간 어려울 것 같습니다.



ASUS 젠북 프로 14인치 모델은 FULL HD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15.6인치 모델은 FULL HD나 4K 해상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작업을 하는 분들은 15.6인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SUS 젠북 프로의 핵심은 터치패드 부분에 5.5인치 FULL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라 탑재되었습니다. 터치패드 기능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고 계산기나 달력을 확인하고 음악을 재생시키는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SUS 젠북 프로은 2개의 USB 타입A 단자와 2개의 USB 타입C 커넥터 그리고 HDMI 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썬더볼트3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SUS 젠북 프로의 가격은 스펙에 따라서 다르지만 15인치 모델은 $2,299(약 245만원)부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저렴하다고 할 수 없지만 사양이나 터치패드에 스크린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가격 책정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컨셉의 스마트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