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보통 거실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집안 전체 인테리어의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TV 2018년형 삼성 더 프레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형 삼성 더 프레임은 일반적인 TV들과는 다르게 흡사 액자처럼 디자인되었습니다. 테두리도 호두나무나 블랙 등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아트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인데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흡사 인테리어의 일부처럼 동작합니다.
2018년형 삼성 더 프레임의 뒷면도 깔끔한 형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고정하고 이젤과 같은 형태의 스탠드에 거치할 수 있습니다.
2018년형 삼성 더 프레임은 하나의 케이블을 이용해서 동작시켜 줄 수 있습니다. 깔끔한 형태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주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2018년형 삼성 더 프레임은 65인치 모델은 이미 외국에서는 $2,799.99 (약 315만원)에 판매를 시작했고 국내에는 8월 중순부터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빅스비와 같은 음성인식 기능도 지원되기 때문에 조금 다른 TV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