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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에서 만든 보조배터리! 파워뱅크 3종 발표!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량이 많은 분에게 보조배터리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전통적인 건전지 기업인 듀라셀에서도 파워뱅크라는 보조배터리를 공개했는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작은 모델인 듀라셀 파워뱅크 3,350mAh는 아이폰7을 1.7번 정도 충전시켜 줄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더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350mAh 용량의 듀라셀 파워뱅크 가격은 19.99파운드(약 3만원)로 책정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에 비하면 비싸지만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듀라셀 파워뱅크 6,700mAh는 아이폰7을 3번 정도 충전시켜 줄 수 있습니다. 대용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약 2번 정도 충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충전 중에 손실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실제 사용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6,700mAh 용량의 가격은 24.99파운드(약 3.6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3,350mAh와 유사한 디자인이지만 옆으로 약간 불룩해서 디자인적인 부분은 약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듀라셀 파워뱅크 10.050mAh는 아이폰7은 5번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4는 두 번 정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4.99파운드(약 5.1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 가장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듀얼 슬롯을 탑재하고 있어서 한 번에 두 제품을 충전시켜 줄 수 있습니다.



듀라셀 파워뱅크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가장 작은 용량의 제품은 원형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가장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듀라셀 파워뱅크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건전지 회사들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