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정 자체는 너무 지루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운동할 때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듣는 경우가 많은데 유선보다는 무선이 백배 편리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타라(TARAH)의 특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이버드 타라(TARAH)는 좌우 유닛이 케이블로 연결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코드프리 형태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컬러는 NIMBUS GRAY-JADE나 BLACK METALLIC-FLASH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이버드 타라(TARAH)의 이어폰은 이어젤이라는 부품이 부착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어팁과 이어핀 결합한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 더욱 안정적으로 귀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이버드 타라(TARAH)에는 리모컨이 부착되어 있는데 충전과 통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재생할 수 있는데 무난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이버드 타라(TARAH)의 케이블은 길이는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격렬한 운동을 할 때 덜 목에 단단하게 밀착시킬 수 있어서 걸리적거리는 편입니다.
제이버드 타라(TARAH)은 현재 11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특징들을 고려해보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방수와 같은 운동에 최적화되어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므로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