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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 펀딩 개시! 스펙과 가격은?


전자책 리더기는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이나 흑백으로 제작된 이미지를 읽는데 최적화되어 있고 특히 일반적인 LCD와 아몰레드 태블릿과는 다르게 햇빛 아래에서도 가독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샤오미에서도 관련 제품이 출시될 예정인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의 디자인은 준수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다른 페이지로 넘길 수 있는 물리적인 버튼이 내장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에는 Allwinner(올위너)의 1.8Ghz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주로 보급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장착되는 중국 AP입니다. 성능은 조금 부족하지만 배터리 성능은 오히려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에는 6인치 212ppi E-INK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전력 소모량이 적고 가독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특히 컬러 표현을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백라이트도 탑재하고 있고 밝기는 2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가 주목받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8.1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국내의 일부 제품들은 자사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데 아마도 샤오미의 제품은 다양한 회사의 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데 오디오북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는 txt, pub, pdf, doc, excel, ppt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 메모리도 16GB이기 때문에 많은 숫자의 문서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와 같은 제품들은 만화책을 읽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대비를 조절해서 더욱 선명하게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에는 1,8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었는데 전력 소모가 적은 E-INK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Mi Reader의 가격은 599위안(약 9.9만원)으로 책정되었고 펀딩 기간에는 579위안(약 9.6만원)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리디북스와 같은 국내 전자책 어플을 설치할 수 있다면 의외로 메리트가 있을 만한 젶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