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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무선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앱코 비토닉 EF01 리뷰!


최신 스마트폰에는 아날로그 방식의 3.5mm 이어폰 단자가 채택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선으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빠르게 대중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퀄컴의 QCC3026 최신 블루투스 5.0 칩셋과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앱코 비토닉 EF01의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의 박스는 심플한 화이트 색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퀄컴의 칩셋과 고음질 APT-X 코덱이 탑재되었고 Qi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앱코 비토닉 EF01의 특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최대 재생 시간이 7시간으로 상당히 긴 편이고 IPX5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해서 운동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앱코 비토닉 EF01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간단한 매뉴얼 한 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페어링이나 초기화 그리고 각종 기능이 설명되어 있으니 한 번 정도 자세하게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을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도 하나 제공됩니다. 이동할 때 충전 케이스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사용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충전을 위한 짧은 길이의 USB C타입 케이블도 하나 동봉되어 있습니다. USB-C 커넥터는 최신 스마트폰 등에 채택되고 있는 표준 규격이기 때문에 호환성이 높은 편입니다.



이어팁은 기본으로 장착된 것을 포함해서 크기가 다른 제품이 총 3쌍이 제공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귀에 맞는 이어팁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앱코 비토닉 EF01와 같은 제품은 마찰력만으로 귀에 고정되기 때문에 딱 맞는 이어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의 크래들은 콤팩트한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 케이스에 흠집이 생기는 것이 걱정되는 분들은 파우치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래들의 상단을 살펴보면 Beatonic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앱코 비토닉 시리즈에는 다양한 종류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살펴보면 모델명과 제조년월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래들과 이어버드의 KC 인증번호 등도 인쇄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래들의 앞쪽에는 충전 상태를 표시해주는 4개 LE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직관적인 편이어서 한눈에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뒤쪽을 살펴보면 충전을 위한 USB C타입 커넥터와 LED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앱코 비토닉 EF01은 Qi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유선과 무선 충전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래들을 개봉하면 이어버드가 수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코드프리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유사하게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을 처음 구매하면 이어버드에 충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REMOVE ME라는 문구가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거 후에 완전히 충전한 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래들의 내부를 확인해 보면 충전을 위한 두 개의 접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방향만 맞춰서 넣어주면 자동으로 자리를 찾아갑니다.



앱코 비토닉 EF01의 이어버드 무게는 약 4.3g으로 가볍습니다. 크기도 상당히 콤팩트한 편이어서 장시간 귀에 착용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이어버드와 크래들은 매트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었고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어버드의 바깥쪽에는 LED가 내장된 다기능 버튼(MFB)이 좌우에 하나씩 탑재되었습니다. 한 번 클릭하면 재생 두 번은 다음, 이전 곡 세 번은 구글 어시스턴트나 시리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볼륨은 스마트폰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안쪽을 살펴보면 충전을 위한 접점과 좌우를 구분해주는 알파벳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팁도 자신의 귀에 맞게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 크래들의 편리한 부분 중의 하나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Qi 규격의 충전 패드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시작되고 뒤쪽에 녹색 LED가 켜지게 됩니다. 그리고 95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이어버드를 약 7.5회 정도(55시간) 정도 충전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어버드에는 5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었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긴 시간이기 때문에 야외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코 비토닉 EF01을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페어링 모드에서 ABKO EF01을 검색해서 등록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장치에 연결하기 위해서 초기화하는 방법은 사용자 설명서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토 페어링 기능을 지원해서 한 번 연결된 기기와는 이후에도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최신 스마트폰에 앱코 비토닉 EF01을 연결하면 이어버드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드프리 이어폰과 같이 배터리 용량이 작은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방전되지 않도록 주의해주는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 이어버드의 착용감은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IPX5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운동할 때 착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에는 마이크가 탑재되어서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 결과 조용한 실내에서는 큰 문제 없는 수준의 통화 품질을 들려주었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에는 퀄컴 QCC3026 블루투스 5.0 칩셋과 aptX 고음질 코덱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래서 끊김 없이 깔끔한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능하면 끊김이 적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코드프리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어버드의 다기능 버튼(MFB)을 세 번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나 시리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기 힘든 상황에서 간단하게 음성으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코 비토닉 EF01의 주요 특징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퀄컴 QCC3026 블루투스 5.0 칩셋이 탑재되어서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어버드는 최대 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재생 시간도 짧지 않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크래들도 편리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완성도 높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에게 앱코 비토닉 EF01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