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udio

소니 WF-1000XM3 노캔 블루투스 이어폰 장단점 후기!


최근 애플이나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에서 이어폰 단자가 제거되기 시작하면서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이어폰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후기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을 제거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소니 WF-1000XM3 무선 이어폰의 장단점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WF-1000XM3의 박스는 상당히 세련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주요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했을 때에는 한 번 충전으로 약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음성으로 알림을 듣거나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M3의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유닛과 충전 케이스 모두 색깔 맞춤 되어 있는데 두 컬러 모두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취향이나 스타일에 무선 이어폰을 맞출 수 있습니다.



유닛의 크기는 최근에 출시되는 일반적인 코드프리 이어폰과 비교하면 약간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차별화된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술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외부에는 터치 컨트롤 센서가 내장되었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도 상당히 세련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빠른 연결을 위한 NFC 기능이 내장되었고 유닛을 3번 정도 충전시켜줄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리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해서 10분 정도만 충전하면 90분 정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니 WF-1000XM3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가장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순간은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입니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주변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고 듣고 있는 음악이나 팟캐스트의 볼륨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소음성 난청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제가 6주 동안 소니 WF-1000XM3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집이나 사무실 주변을 산책할 때 사용하면 전체 공간을 나 혼 자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쌍의 트리플 컴포트 이어버즈와 4쌍의 하이브리드 실리콘 고무 이어버즈를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의 귀에 유닛을 딱 맞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니 WF-1000XM3르 야외에서 사용할 때 주의사항이 있는데 바로 주변에 지나다니는 자동차들의 엔진소리를 제대로 듣기 어려워서 약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웅에는 Headphones Connect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적응형 사운드 제어 기술을 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상황에 따라서 외부 소음을 적당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약간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우리는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샵을 방문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공간이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소니 WF-1000XM3를 사용하면 집중력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 WF-1000XM3의 또 다른 장점은 음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드프리 형태의 이어폰 중에서는 최상급이라고 생각되습니다. 그리고 유닛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는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데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도 끊어짐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소니에서는 헤드폰 커넥터라는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어플리케이션의 지원 여부는 코드프리 이어폰의 등급을 결정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태 메뉴에서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사운드 메뉴에서는 주변 소리 제거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음도 필요에 따라서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퀄라이저나 CLEAR BASS 그리고 DSEE HX를 이용해서 자신의 취항에 맞는 음색을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메뉴에서는 소니 WF-1000XM3 유닛의 좌우 컨트롤 센서에 다른 기능들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싱글, 더블, 트리플 탭과 홀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기능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음성 가이드도 설정할 수 있는데 블루투스 연결과 같은 음성 안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M3의 장점은 코드프리 이어폰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노캔 성능과 음질을 드려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이나 아웃도어 활동할 때 음악이나 다양한 상황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는데 유닛과 충전 케이스의 크기가 큰 편이고 착용감도 상대적으로 뛰어나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변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소니 WF-1000XM3를 추천합니다.